[멜번] Fusion English -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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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번째 야외 수업을 나갔어요. 오늘은 조를 짜서 여러군데를 다녀온 후 정해놓은 시간에 모이기로 했어요.
처음에 조를 나누어 주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냥 다같이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 간 곳은 sticky institute예요. 12시 부터 6시까지 오픈한다고 해요. 자원 봉사자 아티스트들의
그림이나 책을 사는 곳이더라고요. 작품을 판 수익은 봉사를 위해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두번째 도착한 곳은 Emporium Melbourne이예요. 요새 새로 오픈한 쇼핑몰이예요. 크기도 굉자히 크고
내부에는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있지만 곧 오픈 예정이라고해요. 모두 가게가 오픈한 것이
아닌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Emporium 안에는 푸드코트도 있는데 여러가게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세번째 도착한 곳은 St Paul's Cathedral이예요. 영국 종교인 성공회 성당이예요.
이 성당은 1885년에 지어졌다고 해요. 성당 안의 분위기는 제 느낌에 굉장히 엄숙한 느낌이예요.
뭔가 모를 분위기가 흐른다고 해야할까요. 안에는 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저도 초에 불을 붙이고 이미 타고있는 초 옆에다 제 초를 놓고 소원을 비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나말고도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씩 다 소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신기했어요.
네번째 도착한 곳은 Pellegrini's cafe예요. 이곳은 이탈리안 카페 겸 레스토랑이예요.
이 카페의 첫번째 에소프레소 머신은 1954년에 도착했고, 지난 10년간 바뀐 것이 없는 카페라서 유명하데요.
이곳에서 반 친구들과 커피를 먹었는데 커피 맛을 잘 몰라서 맛있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두번째 야외수업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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