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Browns - 호주는 언제나 맑다가 폭풍
페이지 정보

본문
호주 특히 이곳 브리즈번은 호주에서도 날씨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 정도로 비가 안오면 가뭄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비가 안오고 햇빛만이 가득한 곳인데 호주인 친구가 나에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나에게 가르쳐줬다.
이렇게 맑다가도 대낮에 갑자기 하늘이 새까맣게 변하면서 천둥번개가 친다면서 말하길래 나는 당연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거짓말이 사실이란걸 알게 된 날이 찾아왔다.
여느때 처럼 우리는 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가 잠시 발코니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날 따라 하늘에

뿌옇게 안개가 가득했고 저 멀리 보여야될 산들이 안보였다. 그리고 바람도 강했다. 10분 전까지만 해도 햇빛때문에 썬크림 발라야
됬던 거리가 갑자기 이렇게 된거였다. 이게 뭐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강풍이 풀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멀리서 저런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다행이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천둥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저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있었고 바람은 점차 강해졌다.
그리고 하늘은 점점 어둡게 변했다.
굵은 빗줄기가 발코니를 강타했고 강한 바람에 식탁보가 날아가고 빨래건조대가 넘어지고 담배 재떨이가 떨어져 깨지는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그 광경을 번개 맞을 까봐 집안 사람들은 창문 닫고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분 정도 지난 뒤 언제 그랬냐는 듯 태양이 안녕 하고 인사를 하고있었다.
됬던 거리가 갑자기 이렇게 된거였다. 이게 뭐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강풍이 풀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멀리서 저런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다행이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천둥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저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있었고 바람은 점차 강해졌다.
그리고 하늘은 점점 어둡게 변했다.
굵은 빗줄기가 발코니를 강타했고 강한 바람에 식탁보가 날아가고 빨래건조대가 넘어지고 담배 재떨이가 떨어져 깨지는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그 광경을 번개 맞을 까봐 집안 사람들은 창문 닫고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분 정도 지난 뒤 언제 그랬냐는 듯 태양이 안녕 하고 인사를 하고있었다.
호주의 날씨는 미친것 같다. 틀림없다. 나는 이제서야 호주 친구의 말을 믿을 수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