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Browns - 하이쿠???시조도 모르는 나한테 하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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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많이 나는 수업이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아무 소리가 없는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시더니 우리에게 이것을 보고 무엇을 느꼈느냐고 물어서 각자의 대답을 들었다.
모두가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을 가지고있었다. 특히나 나는 완벽하게 다른 아이들과 보는 눈이 달랐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의견을 들은 후 하이쿠를 찾아와라고 시켰다.
하이쿠란 우리나라의 시조 같은 것으로 일본의 옛날 시였다.
575의 형식을 따르는 하이쿠는 너무나도 생소했고 구지 함축된 의미가 많은 것을 일본의 시에서 찾아야되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아무 소리가 없는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시더니 우리에게 이것을 보고 무엇을 느꼈느냐고 물어서 각자의 대답을 들었다.
모두가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을 가지고있었다. 특히나 나는 완벽하게 다른 아이들과 보는 눈이 달랐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의견을 들은 후 하이쿠를 찾아와라고 시켰다.
하이쿠란 우리나라의 시조 같은 것으로 일본의 옛날 시였다.
575의 형식을 따르는 하이쿠는 너무나도 생소했고 구지 함축된 의미가 많은 것을 일본의 시에서 찾아야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이 하이쿠는 일본의 친구들도 어려워하였고 일본인 조차 잘 모르는 일본어가 적혀있어서 해석하는데 난해함까지 가지고있었다.
계다가 우리는 찾은 하이쿠의 자신의 해석을 추가해서 설명해야했는데 너무 어려운 숙제였다.
기분도 나빴고 혼란스럽기 까지 했다. 일단 숙제니까 어쩔수없이 모든 일본 친구들한테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너무 어렵게 설명해서 뭐가 뭔지 몰랐었다. 그래서 대충 찾아보니까 한국인 하이쿠 작가가 있었다. 나는 그 작가의 하이쿠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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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에 정말 고생해서 미국의 속담을 인용했다. You don't know what you have until it's gone.
선생님은 저 작가님의 하이쿠보다 내가 알아 온 속담을 보고 감격하며 정말 좋은 말을 찾았다며 박수를 쳐주셨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잃을때까지 너는 니가 가진 것을 모른다.
지금쯤 내가 떠나고 나서 나를 그리워하며 나의 빈자리를 느끼고있을 나의 한국 친구들에게
지금쯤 내가 떠나고 나서 나를 그리워하며 나의 빈자리를 느끼고있을 나의 한국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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