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GV학원 - 어그로스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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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날씨좋을때 어그로스 마운틴 다녀왔습니다.
등산을 가본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닙니다 정말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케이블카, 곤돌라 선호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파이팅 넘치게 등산함 하자 그래서 그냥 멋도 모르고 따라갔습니다.
아무정보없이 청바지에 그냥 신발신고 수업했던 책가방 그대로 메고 올라갔습니다.
그냥 뭐 사뿐하게 가면 되겠지 나들이 수준이겠지 하고 갔다가 식겁했습니다.
일단 시작 지점부터 끝까지 그냥 뭐 계속 돌계단 나무계단 그냥 올라갑니다.
사부작 쉬어가는 평지같은 코스도 없고 주구장창 계단입니다.
보통 한시간 반코스라는데, 더걸린거 같습니다.
전에 다녀온 스위스랜드 친구는 오십몇분에 올라갔다는데, 다녀오니 참 자기관리 잘했구나 존경 스럽습니다.
중간 가기전에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0불주고 왕복 케이블카 타시기바랍니다. 올라간다음에 내려갈때만 케이블카 이용하시려면 10불이면 됩니다.
뭐 운동삼아 준비 차근차근해서 가면 괜찮지만 아무생각없이 가면 좀그렇습니다. 대신 정상에 도착하면 벤쿠버 경치와 성취감은 좋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겨울철에 스키도 타는지 스키용 리프트도 있고, 안쪽에 잘둘러보시면 곰2마리 있습니다.
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도 못찾다가 사람 몰려있는데 가보니 곰2마리 있었습니다.
곰은 안전하게 전기 흐르는 철장에 가둬둬서 가까이서 볼수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곰은 사람이 이길수없는 동물 인거 같습니다.
정상에 경치좋은 레스토랑이 있는데, 가격도 나름 착합니다. 중요한건 레스토랑에서 술도 마실수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저희는 맥주 좀 마시고 내려왔는데, 일
몰 보면서 창가에서 맥주한잔 하면 완전 좋습니다.
몰 보면서 창가에서 맥주한잔 하면 완전 좋습니다.
야외도 있는데, 요즘 가면 산정상이라 조금 추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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