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 2.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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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 2
출국 3일전인가 4일전 쯤에 처음으로 홈스테이 정보를 받았어요!!
사진으로 보기엔 방도 깨끗해보이구 괜찮아보였구요
역시 제일 걱정되는 건 홈맘이 어떻냐..음식이 어떻냐.. 이런것들이긴한데
인터넷에서 숱한 홈스테이 비추후기를 봤던지라 좀 걱정이 많이 됬었네요ㅠㅠ
사실 지금 홈스테이의 평을 내리라면 그냥 그래요ㅋㅋㅋㅋㅋ
일단 음식부터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필리핀분이시라 그런지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좀 있구요
제가 필리핀음식을 주면 잘 안먹었더니 주로 육류랑 샐러드 위주로 식단이 나오네요ㅎㅎ
아침은 간단한 팬케잌이나 와플, 해시브라운에 따뜻한 차나 커피가 제공되구요
점심은 주로 샌드위치 + 생수 + 과일 이네요ㅎㅎ 샌드위치로 계속주시니까 좀 질려요 ㅠㅠ
저녁은 그때그때 다른데 이때가 유일하게 따끈따근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막상 걱정했던 전기장판은 사용할 수 있었구요
샤워도 한 15분정도 했는데두 별말씀 없으셨어요!! 인터넷은 제가 사전에 체크했듯이 무선인터넷이었구요
홈맘은 괜찮은 분이신거 같았어요...!

근데 문제가 있다면 역시 위치인데요ㅠㅠㅠ
원래 신청할때는 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 정도의 거리를 원했는데..
이건뭐 버스타고 10분 15분이 걸리니...아침에 차막히면 거의 20분 걸려요
그나마 환승할때 핀치가 끝역이라 앉을수 라도 있으니 망정이지 .. 아니면 걍 바로 홈스테이 바꿨을듯..
통학거리가 좀 기니까 아침에 일어나는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좀 생기더라구요..
그래두 시설이나 다른건 괜찮으니 좀더 살아보려구요ㅎㅎ
첫번째 사진은 제 방이구
두번째 사진은 욕실이에요
욕실의 쉐어인데 홈맘의 딸이랑 같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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