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토론토 유로센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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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지 5개월이 다 되가네요.
그동안 많이 배운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네요.
학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정말 정들었는데 이제 곧 떠난다니 씁쓸합니다.ㅋ
오늘은 친구들과 근처 공원을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필리핀 연수할때 알고 있었던 분을 길가에서
우연찮게 만나서 정말 당황했어요. 저는 모르고 지나갔는데 친구가 필리핀에서 같이 공부했던분이라고 가던길을 멈추고
말을 거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얘가 지금 머 하지 하고 보고있는데
정말로 필리핀에서 같이 공부하셨던 분이더라구요.. 기억력이 참...

그렇게 서로 안부 인사좀 하고 헤어진다음에 공원에가서 친구들이랑 뭐 그냥 수다 좀 떨면서 걸어댕겼더니 어느새 시간이
저녁시간 집에 오는길에 버스에서 내려서 배가 고파서, 그냥 아무 눈에 보이는 식당 가자고 한 뒤
한식당가서 맛잇게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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