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토론토 유로센터 현지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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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현지인 친구 사귀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 처럼 어려울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정말 쉬울수도 있는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로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사촌누나가 토론토에 살고 있지 않았다면, 딱히 만날 기회도 없었을꺼 같은데
우연찮게 사촌누나 결혼식에 갔다가 술을 잔뜩마시게 되었고 같이 잔뜩마시던 한참 형님들과 우연찮게 서로 번호를 교환하게 되었
고, 나중에 만나서 술이나 다시 마시자고 하게 되었고, 알고봤더니 사촌누나는 키치너에사는데 이친구들은? (형님들은)
토론토에 저처럼 사는 회사원들이라서 정말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술취해서 서로 막 수다 떨떄는 정말 십년지기처럼 수다 떨었는데 맨정신에 만나니 약간 뻘줌하더라고요.
잘지냈냐 잘지냈다 순간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지 하고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할말이 없다는 문제를 이 형님들이 연륜으로
해결해주시더라구요. 평소에 가지고 있던 캐나다에대한 질문도 조금 해봤습니다

항상 미드보면서 느낀게 왜 미국인들은 캐나다인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냐 였는데 이걸 물어보니
하하하 웃으면서 그거는 미국인들이 캐나다인들을 질투하기 떄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은 총이 많아서 위험하다고
그런데 캐나다는 그런거 하나도없이 정말 안전하고 자연경관도 뛰어나다고 그런거떄문에 질투하는 거라던데
하하 웃고 말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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