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16# 토론토 좀비워크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에선 조금은 생소한 할로윈
역시나 이곳에선 굉장히 큰 축제이고 모두들 들떠있다.
토론토에서는 매년 할로윈 전 주 토요일 좀비 퍼레이드가 열린다.
각종 좀비 코스튬을 하고 토론토 시내를 걸으며 퍼레이드를 하는데,
참가하는데 특별한 제약이나 신청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았다.
재미있고 독특한 코스튬을 하고온다며 누구나 함께할수있었다.

우리는 코스튬을 할 엄두는 못내고 그냥 구경만 하러 던다스로 향했다.
좀비워크는 시청앞 스퀘어에서 (Queen station) 시작 되었고 근처에 도착하니
아주 다양한 좀비를 만날수있었다.
한국에선 전혀 보지못했던 뜨악 소리나는 분장들.
정말 징그러운것들도 많았고, 귀여운것 웃긴것들도 너무 많았다.
가장 인상깊었던 코스튬은 아기들과 함께한 코스튬이었다.
온 가족이 다같이 옷에 피를 덕지덕지 묻히고는
정말 귀엽고 재미있었다.

스퀘어에는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있었는데
원한다면 분장도 가능했고 (유료)
간단히 피를 묻혀주는 부스도 있었다 (무료)
할까말까 굉장히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피를 묻히는건 아닌것같아....하며
잔뜩 구경하고 사진찍고 돌아왔다.
다시 사진을 뒤적여 보니 어쩜 이렇게 다들 징그러운지.
분장도 참 신기하게 잘들 한다.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