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KGIC] 38. 스텐리파크 bright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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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스텐리파크 브라이트 나이트를 보러 갔습니다. 가는 방법은 19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브라이트 나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스텐리파크를 걸어갔습니다. 저녁에 가서 그런지 공원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아쿠아리움 근처인데 다른 캐네디언들도 위치를 잘 모르는듯 했습니다.
사람들이 가는 것을 따라가다 도착을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인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커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브라이트 나이트를 순회하는 열차가 있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타고 싶었지만 차마 탈수가 없었습니다.

엄청 큰 루돌프 장식과 그옆에 캐나다 국기 장식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어두워서인지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루돌프 사진만 찍었습니다. 불빛들이 꺼졌다 켜졌다 연주하는 곳도 있고
산타와 루돌프가 하늘에 떠있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때마침 달이 환하게 떠서 사진이 정말 사실적으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브라이트 나이트를 한바퀴 뺑 돌고 나니 입구?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상한 길로 왔어서 입구로 들어오지 못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원래는 입구에서 요금을 내야하는데 이때는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 내도록 되있었습니다. 저는 알지 못하고 중간에 들어왔는데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갈때는 무리하지 않고 19번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버스를 타지 않으면 거리가 좀 머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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