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CSLI- North Vancouver Nigh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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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액티비티가 끝난 후 5시에 열리는 노스밴쿠버 나이트마켓에 갔다.
티쳐가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해가 늦게 져서 그런지 야시장느낌은 안났다.
그러나 노스벤쿠버를 가기위해 처음으로 씨버스라는걸 타봤다.
씨버스는 Waterfront역에서 탈 수 있다. 약 10분? 정도 가면 노스벤쿠버에 도착한다.
내려서 오른쪽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이트마켓이 나온다!! 규모가 엄청 큰 것은 아니였지만 그냥 일단 그곳에 갔다는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배고팠던 우리는 가자마자 푸드트럭에 갔다. 많은 푸드트럭이 있어서 어떤 걸 먹어야할지 굉장히 고민이 되었다!
여러 트럭을 돌면서 치킨 윙, 필리핀스타일 밥, 타코를 사서 먹었다. 사실 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벤치에 앉아서 먹었던 그 분위기만은 정말 좋았다. 마치 피크닉 나온 기분!!
다 먹은 뒤 여러군데를 돌아보며 악세사리도 구경하고, 시식도 해보고 다양한 것들을 구경했다.
그리고 놀밴에서 유명하다는 빵집 COBS bread에 가서 빵도 사먹었다. 시나몬롤이 유명하다는 걸 채 알지 못한채..
다른걸 사먹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그 후 놀밴에서 바라보는 다운타운 야경이 정말 멋있다고 해서 해가 질 때까지 바다를 보면서 기다렸다.
10시쯤에 해가 지고 우리는 야경을 보았다.
캐나다 데이때는 캐나다플레이스에서 놀밴을 바라봤는데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빛나는 캐나다플레이스가 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씨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야경을 사진으로 멋지게 담지는 못했지만 씨버스를 타고 돌아가면서도 계속해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이었다.

나이트마켓은 9월까지만 한다고 한다.
티쳐가 리치몬드 야시장과 비교해줬을 때 음식은 리치몬드가 정말 다양하게 많으나 굉장히 많은 중국인이 그곳에 있고
사람이 정말 많기 때문에 엄청 혼잡스럽다고 했다.
놀밴은 사람은 리치몬드보다는 덜 하고 음식의 종류가 굉장히 많지는 않지만 놀밴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다음에는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에 가서 어디가 더 좋은지 비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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