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VEC- 라이온킹 관람
페이지 정보

본문
라이온킹 관람
평소에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한다.
기회가 되면 뉴욕을 가서 뮤지컬을 보고 싶었지만 일정에 변경이생겨서 못가게 되었다.
대신에 밴쿠버에 라이온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냉큼 예매하였다.
가격대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정도이다.
하지만 라이온킹은 한국에서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1층 16열을 120달러 정도에 예매하였다.

밴쿠버에는 엘리자베스 극장이 하나 있다. 규모는 생각보다 굉장히 컸다.
한국 블루스퀘어 정도 되는 것 같다. 극장 운영시스템은 한국과 조금 달랐다.
일단 1시간 전에 극장 문을 오픈하고, 티켓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층 라운지에 큰 카페가 있어서 음료나 알코올이 없는 칵테일 종류들을 팔고 있었다. 엠디부스도 있다.
본 극장 오픈은 30분에 시작한다. 이때 따로 티켓을 확인하는 작업은 없다.
하우스 어셔들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나이대가 많아 보였다.

예고된 시간보다 극은 10분뒤에 시작하였다.
나는 운 좋게도 통로쪽을 예매하여, 앙상블 배우들이 지나다니느 것을 아주 가깝게 관람할 수 있었다. 앙상블들이 정말 멋있었다.
아프리카의 매력을,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어떻게 동물의 움직임을 표현할 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배우들 춤실력이나 노래실력이 상당해서 정말 감쪽 같았다.
그리고 극의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았으나 모든 영어 대사를 다 이해할 순 없어서 정말 아쉬웠다.
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많이 새삼 많이 느꼈다. 백프로 이해할 수 없어서 정말 아쉬웠다. 배우들 실력은 흠 잡을 데 없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