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CSLI- 학원 첫째 날(+레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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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홈맘이랑 함께 학원에 갔다.
우리 집에서는 버스 한 번만 타고 10분 가량 걸으면 학원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홈맘이 자세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셨다.
집에서 학원까지는 버스30분, 도보10분정도 걸렸다.
버스타고 가는 내내 모든게 다 신기해서 계속 넋놓고 보다보니 어느새 내릴때가 되어있었다. 내려서 길을 몇차례 건넌 뒤에서야 학원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학생증에 사용될 사진을 찍고, 레벨테스트를 봤다.
레벨테스트는...솔직히 좀 쉬웠다. 필리핀에서 봤던 것보다 쉬웠다.
그냥 9품사의 예시를 쓰고, 주어진 문제들을 풀고 정말 간단한 인터뷰하는게 다였다.
호주에서 공부하는 어떤 오빠는 레벨테스트가 엄청 어려웠으니 긴장하고 가는게 좋을거라 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허망했다.
레벨테스트를 보자마자 1분뒤에 내 레벨이 나왔고 내가 학원 다닐 동안 사용 할 머그컵을 주었다.
이 학원 학생들은 다 컵을 가지고 있었고 다 사용한 뒤에는 벽에 걸어두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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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9시에 시작하는 수업에 바로 참여하게 해줬다. 굉장히 낯설고 내가 왜 여기있나 싶기도하고 모든게 다 어색했다.
수업시작하자마자 게임을 했다.
내가 여기서 무슨 게임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졸리고 아무생각이 안 들었다.
점심에는 점심을 먹으면서 학원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Afternoon class를 들어갔다. 역시나 게임을 했다.
처음보트 외국인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서 게임을 했다. 정말 웃겼다.
그러고 수업을 조금 하고 나니 어느새 4시가 되어있었다.

이 날은 홈맘 생일이어서 밖에서 외식을 할거니까 빨리 돌아오라고 해서 바로 집으로 갔다.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나랑 다른 학생이랑 같이 레스토랑에 갔다. 캐나다에 와서 처음 와보는 레스토랑이었다.
나는 미트볼 스파게티를 주문했고 같이 있던 동생은 햄버거를 시켜서 둘이서 나눠먹었다. 스파게티는 좀 짰지만 햄버거는 정말 맛있었다.
홈스테이 가족들 덕분에 여러 경험을 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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