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토론토] ILAC - MMVA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오늘1,271
  • 어제8,438
  • 최고94,675
  • 누적12,664,044
  • 회원20,299

[토론토] ILAC - MMVA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gmlgus
댓글 0건 조회 1,314회 작성일 15-08-19 09:28

본문


화요일에 영화보러 퀸스트릿에 갔다가 왠 공터에 무대를 설치하고 있는 걸 봤었어요.
그땐 친구들이랑 이게 뭐지 무슨행사하나보다 이러고 그냥 왔는데
토요일에 놀러갔는데 무대가 다지어져있고 무슨 리허설 같은걸 하고 있었어요.


 
무대에 밴드가 있었는데 그럼에 칼리 래 잽슨이라고 써있길래 친구가 왠지 칼리 리허설하러 올것 같으니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하길래 좀 서있었어요.
진짜 한 십분 뒤쯤엔가 왠 작은 여자가 올라오는데 보니까 칼리 맞더라구요.
앞에 있던 여자애들에게 물어보니 일요일날 있을 공연땜에 리허설을 한다고했어요.
 
그때만 해도 누가 오는지도 잘 모르고 아 그런가보다 이러고 있었는데
더 물어보고 다니다가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뮤직비디오 어워즈를 하는데에드쉬런이 온다더군요!! (제가 에드쉬런 정말 좋아해요)


 
결국 친구랑 일요일날 에드쉬런을 보러 갔죠.
시상식이라서 무대옆쪽에 다른 무대 설치해서 레드카펫 행사도 하더라구요.
막 연예인들오는데 저랑 친구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뭐지이러고 있다가
정말 인기있는 가수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THE WEEKND라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 OST를 부른 가수 였어요.
나중에 무대할때 노래 들으니까 알겠더라구요.
 
영화는 안봤는데 노래가 귀에 익을정도면 진짜 유명한게 맞긴한듯 했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시상식 공연 본적 없었는데 캐나다 와서 공짜로 유명한 가수를 노래듣고 귀가 호강했어요.
이날 에드쉬런이 사회도 봤는데 저희는 일찍가서 줄서 있던게 아니라 뒤쪽에서 봐서 잘 안보였어요.
 
그래도 THINKING OUT LOUD 라이브로 감상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한국가서 에드쉬런 콘서트하러 오면 꼭 가려구요.
무대가 잘보이진 않았지만 좋은 가수들의 노래 감상할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해요.
 
잘몰랐던 새로운 가수들에 대해서 알기도 했고.
무엇보다 놀랐던 건 가수들이 라이브를 하는데 정말 다들 노래를 잘하더군요.
음향시설자체도 좋은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는 연말 방송국 음악페스티벌? 같은거 할때 보면 항상 음향사고 나고 
무대 엉망진창이고 그런데 여기는 뭔가 깔끔하게 다 잘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토론토 와서 이런 시상식도 가보고 재미있는 추억이 될것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2,732건 112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