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GV어학원 - Queen Elizabeth Park
페이지 정보

본문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퀸엘리자베스 공원에 갔다. 이 공원은 홈스테이 집에서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다. 이 공원은 엘리자베스여왕의 방문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리는 차를타고 약 1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했는데 그 공원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그냥 쉽게 바람쐬러 나가는 곳 인것 같다.
그 공원에는 여왕을 위해 만든것을 뽑내기라도 하듯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다. 특히 꽃들이 정말 인상적이다.

그냥 그 공원을 거닐기만 하더라도 힐링이 되는 기분. 평일 오후라 크게 사람이 많은것 같지는 않았지만
몇몇은 정말 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있었다. 그걸 보자니 핸드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는 내모습과 비교되어
그 예쁜 공원에 미안했다. 이정도 카메라로 담기에는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여기와서 놀러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자연은 정말 아름답고 그것을 눈으로 봤을때와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 보는 것은 정말 다른것 같다.
좋은 곳을 갈때마다 내가 보고 느끼는 그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담지 못해서 아쉬웠다.

이런 이유때문에 사람들이 좋은 카메라를 사서 자연을 찍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눈으로 본것과 최대한 가까운
사진을 찍기위해서.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 놀이기구같은게 하나 있었다. 홈스테이 엄마에게 물어보자 자기가 저번에 왔을때는 없었다고 했다.
사람들이 신나서 타고있길래 우리도 가서 봤더니 딱 마침 시간이 끝났다. 다음을 기약했다.
그리고 공원을 따라 올라가면 벤쿠버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곳이 있다. 이모저모로 기분좋은 곳이다.
애인과 산책하기 좋은 곳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