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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GV어학원 - PM클래스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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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GV어학원 - PM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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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떨거
댓글 0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5-09-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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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학원들은 오전에 하는 클래스인 AM클래스와 점심을 먹고 오후에하는 클래스인 PM클래스로 나뉘어져있다.

AM클래스가 기본이고 PM은 선택이다. GV는 PM1, PM2까지 선택할 수가 있다. 한 클래스당 1시간씩이다.

처음 GV에 왔을때는 듣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PM클래스로 리스닝 클래스를 들었다.

솔직한 생각으로 크게 도움도 되는것 같지 않고 지루했다. 무엇보다 리스닝은 혼자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다음달에는 어휘(Vocabulary)클래스로 바꿨다.

그때 선생님이 좋아서 였는지 그 수업은 꽤나 흥미로웠고
도움도 많이 된다고 생각했다.



어느 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상황에 맞는 어휘들을 차례로 소개하여
암기에도 확실히 도움이되었다.

예를들어 재판이라고 하면 처음 범죄를 저지른 상황부터 하여서 구속되고 법원을 가서
형을 선고받는 과정까지의

어휘들을 모두 공부 할 수 있어 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수업인것 같다.

세번째 달은 라이팅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들으며 정말 내 라이팅이 형편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확실히 어려웠다.

그동안 영어로 쓸 기회가 거의 없는 것도 문제고 나에비해 다른 학생들이 너무 잘한다는 것도 나를 좌절시켰다.

그래도 모르는만큼 얻어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수업이었다.

영어 문장을 어떤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지도 배울 수 있고 말하기와는 달리 확실한 정확성을 요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지는 나에게는 어려운 클래스였다.

오히려 첫달부터 쓰기를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했다. 그만큼 도움이 많이 되는, 그리고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수업이었던 것 같다. 만약 누군가 GV에 새로 온다면 라이팅클래스를 PM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라이팅 만큼 학습할때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 한 클래스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AM클래스 티쳐들에게 자신의 라이팅 첨삭을 부탁하면 열의 아홉은 안된다고 한다.

그건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우리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이다.

그리고 각종 시험을 보려고 해도 라이팅은 꼭 들어가기 때문에 라이팅 클래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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