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CSLI어학원 -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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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홈스테이는 참 잘 걸린 것 같다.
우리 집은 필리핀 홈맘, 캐네디언 대디, 그리고 그 사이에 12살 여자아이, 9살 남자아이 이렇게 있는 가족이었다.
처음에 갔을 때 한 살 어린 한국인 동생이 살고 있었고 내가 그 옆방에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생은 일주일 뒤 나가고 다른 동생이 새롭게 들어왔다.
이 집은 3층집이었는데 1층은 오로지 학생만을 위한 공간이었다.

화장실도 한사람 당 하나 씩 쓸 수 있게끔 되어있었고 1층에도 다른 가정집들처럼 거실과 부엌이 있었다.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쇼파에서 쉬고 설거지하기에는 딱 좋았다.
2층에도 마찬가지로 부엌과 주방, 그리고 컴퓨터실과 부부침실이 있었고 3층에는 아이들 방이 있었다.
화장실을 나 혼자 쓴다는게 정말 최대 장점이었다.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다.

영어를 잘 못해서 많은 대화를 오랫동안 못나누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날 대해주는 것만큼은 알겠다.
사실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집이 아니어서 처음엔 스트레스도 좀 받았는데
내가 이 입맛에 익숙해 진건지 아님 점점 맛있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직접 가꾼 채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애들이랑 같이 저녁 먹고 게임을 했다.

1층에서 게임을 했는데 살면서 이런 게임은 처음해본 것 같다.
바닥에 여러 모양 무늬의 종이를 두고 게임용 카세트를 이용해서 그 말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이었다.
진짜 조카랑 놀아주는 기분이었고 내가 이 나이를 먹고 뭐하나 싶었다. 정말 웃겼다.
게임 내내 웃으면서 했던 것 같다. 게임을 다 하고 나서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애들이랑 같이 영화를 봤다.
이전에도 애들이 같이 영화 보는 거 어떠냐고 해서 몇 번 본 적이있다.
다 영어로 되어있는 거라서 이해를 잘 못하고 보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애기들이랑 같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다른 집들은 얘기 들어보면 거의 대화도 없고 밥도 따로 먹고 홈스테이 가족을 잘 못 마주치는 가정들도 있는데
그에 비해 여기는 정말 편한 것 같다.
다시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는 이집에서 살 예정이다.
우리 집은 필리핀 홈맘, 캐네디언 대디, 그리고 그 사이에 12살 여자아이, 9살 남자아이 이렇게 있는 가족이었다.
처음에 갔을 때 한 살 어린 한국인 동생이 살고 있었고 내가 그 옆방에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생은 일주일 뒤 나가고 다른 동생이 새롭게 들어왔다.
이 집은 3층집이었는데 1층은 오로지 학생만을 위한 공간이었다.

화장실도 한사람 당 하나 씩 쓸 수 있게끔 되어있었고 1층에도 다른 가정집들처럼 거실과 부엌이 있었다.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쇼파에서 쉬고 설거지하기에는 딱 좋았다.
2층에도 마찬가지로 부엌과 주방, 그리고 컴퓨터실과 부부침실이 있었고 3층에는 아이들 방이 있었다.
화장실을 나 혼자 쓴다는게 정말 최대 장점이었다.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다.

영어를 잘 못해서 많은 대화를 오랫동안 못나누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날 대해주는 것만큼은 알겠다.
사실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집이 아니어서 처음엔 스트레스도 좀 받았는데
내가 이 입맛에 익숙해 진건지 아님 점점 맛있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직접 가꾼 채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애들이랑 같이 저녁 먹고 게임을 했다.

1층에서 게임을 했는데 살면서 이런 게임은 처음해본 것 같다.
바닥에 여러 모양 무늬의 종이를 두고 게임용 카세트를 이용해서 그 말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이었다.
진짜 조카랑 놀아주는 기분이었고 내가 이 나이를 먹고 뭐하나 싶었다. 정말 웃겼다.
게임 내내 웃으면서 했던 것 같다. 게임을 다 하고 나서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애들이랑 같이 영화를 봤다.
이전에도 애들이 같이 영화 보는 거 어떠냐고 해서 몇 번 본 적이있다.
다 영어로 되어있는 거라서 이해를 잘 못하고 보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애기들이랑 같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다른 집들은 얘기 들어보면 거의 대화도 없고 밥도 따로 먹고 홈스테이 가족을 잘 못 마주치는 가정들도 있는데
그에 비해 여기는 정말 편한 것 같다.
다시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는 이집에서 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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