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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C어학원 - 레벨테스트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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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C어학원 - 레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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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떵우니
댓글 0건 조회 2,158회 작성일 16-03-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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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주가 지났는지 이번 주 월요일에는 레벨테스트를 보았다.

 

이번 레벨 테스트가 내가 마지막으로 레벨 업을 할 수 있는 시험이었는데,

Intermediate 반에 올라와서 세 번째로 보는 시험이었다. 세 번째인 만큼 그리고 마지막인 만큼 꼭 레벨 업을 하고 싶었다.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세 번이나 시험을 봤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을 쳤다.

시험의 내용은 첫 번째 본 시험의 내용과 비슷했다.

생각해 보니 학원 책의 모든 부분의 진도를 6주만에 다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6주에 보는 것과 6주 후에 보는 시험이 다르고 그 다음 6주에 보는 시험은 첫 번째 시험과 비슷한 형식인 것 같았다.

그래서 저번 시험은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번 시험은 조금 쉬웠다고 생각한다.

시험은 80%의 정답률이 되어야 레벨 업을 할 수 있는데 70%대의 확률만 되도 올려준다고 한다.

저번 시험은 63%로 80%는커녕 70%에도 미치지 않은 확률이었지만

이번에는 시험이 조금 쉬웠으므로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기도 하다.

시험은 늘 그렇듯이 리스닝은 별로 쉽지 않았다. 나에게 리스닝은 최대의 문제점이기 때문이다.

리딩부분에서는 수동태, 과거형, 과거 완료, 현재 완료 등등

내가 가장 많이 공부했던 부분이 나와서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수월하게 푼 것 같았다.

선생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원래 선생님은 시간을 분배해서 스크린에 몇 분이 남았는지 체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이번 선생님은 리딩시험이 다 끝났으면 라이팅을 바로 시작해도 좋다고 하였다.

몇 분이 남았는지 확인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라이팅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라이팅의 주제는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부랴부랴 쓰느라 많은 어휘를 사용하지 못한 것 같다.

라이팅의 주제는 해외와 자기 나라 중 어느 곳이 더 공부를 하기에 적합한 지

두 개의 나라를 비교 설명하고 나의 생각을 최종적으로 쓰는 것이었다.

더 많은 어휘를 썼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이미 끝난 시험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레벨이 오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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