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GV어학원 -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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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 스텐리파크에 아쿠아리움이 하나 있다.
아쿠아리움이야 한국에도 여러개 있으니까 크게 신기할 건 없었는데 기회가 되서 친구들과 함께 갔다.
이날 마침 비가와서 실내에서 대부분 구경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을 가기로 한것은 괜찮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비가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다들 우리같은 생각을 하는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줄을 한참을 서서 들어갔다.
아쿠아리움이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 그런데 신기한 물고기들 보다는 해파리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해파리가 정말 많은 것 같다. 해파리를 생각하니 필리핀에서 스쿠버다이빙할때 해파리한테 쏘여 아팠던 기억이 나서 기분이 안좋다.
이 아쿠아리움에는 돌고래쇼도 볼 수 있고 4D 체험관도 있다.

우리는 시간이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천천히 다 돌았다. 다만 학교가 끝나자마자 와서 가방이 무거워서 금방 지쳤다.
아쉬운점은 돌고래쇼랑 무슨고래 쇼랑 동시간대에 해서 둘다 보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돌고래 말고 무슨고래쇼를 봤는데 정말 신기하다.
참 인간과 동물이 교감을 하는 것을 보면 동물들도 다 생각이 있고 다 느끼고 인간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것 같다. 가끔씩은 동물에 대해 공부해 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다. 4D상영관은 정말 신선했다.

고작해야 바람이나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던 나를 보기좋게 골탕먹였다.
바람은 물론 물도나오고 의자뒤에서 막대기가 나와 찌르기까지 했다.
진짜 신선한 경험이었다. 문어도 봤는데 문어가 구석지에 딱 달라붙어서 움직이지를 않아서 크게 흥미롭지 않았다.
굉장히 큰 문어였는데 움직였으면 좋았을건데 아쉽다.
그리고 수달? 해달? 보노보노 그 동물을 봤는데 진짜 귀엽다.
애들 애교가 정말 많은것 같다. 집에서 키우고 싶을 정도. 한번은 가기에 좋다. 또 갈것 같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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