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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PGIC어학원 - 학원커리큘럼 skit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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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PGIC어학원 - 학원커리큘럼 s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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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쮸쀼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16-05-1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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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반은 한달에 2번 스킷을 한다.
두 번다 다른 주제와 다른 팀으로 구성되며 우리가 직접 우리의 대본을 만들어야 하고 외워서 연기를 해야한다.
우리가 연기하는 것은 다 녹화가 되며 우리가 연기하는 도중에 티처가 점수를 매기고 그 다음날 다같이 녹화한 영상을 함께 본다.
보면서 티처가 우리의 발음과 스트레스를 어디야 줘야 하고 무엇이 틀렸는지 가르쳐 준다.
아무래도 그냥 대본을 주고 읽는 것과 외워서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 같다.



대본을 그냥 주고 읽을 때는 발음에 신경을 쓰게 되고 끊어 읽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스킷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한국인들의 특유의 억양과 발음이 나온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다음날 스킷 동영상을 확인해보면 /f/ 와 /p/ 발음이나 /r/와 /l/ 발음에 지적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스킷을 할 때 노래나 다른 분장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조금더 실제적인 느낌이 들어서 티처는 노래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서 나도 이번에는 처음으로 노래를 사용해보았다.
스킷을 만들 때 최소 5분 이상 넘겨야 하며 최소 팀원은 2명에서 3명으로 구성된다.
스킷을 외우지 않으면 같은 팀원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나는 특히나 스킷 외우는 것에 신경을 쓴다.



스킷 대본을 짜는 것이 제일 어렵다.
잘못 짜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는 스킷이 되기 때문에 나는 대본 짜는 것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영화나 SNL같은 곳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따라 하기도 한다.
스킷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좀더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의의가 있는 것 같다.
자연스러운 억양, 자연스러운 발음 등등을 연습하는 과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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