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C어학원 -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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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친구를 따라 도서관을 다녀왔다.
내가 아는 도서관은 노스욕 센터 그처와 에글린턴 근처, 블루어 영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을 잘 가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를 따라 이번주에는 한 번 가보았다.

이번 주에 내가 다녀온 도서관은 블루어 영 근처에 있는 도서관이었는데,
노스욕 센터, 에글린턴, 블루어 영 이 세 곳의 도서관 중 가장 크고 좋은 도서관이라고 한다.
도서관 일층에는 앉아서 쉴 수 있게 연못같은 구조물이 있고, 컴퓨터실과 인포메이션 등이 있고
2층부터는 테이블과 책장이 있어서 책을 볼 수 있다. 인포메이션은 각 층마다 있는 것 같았다.
몇 층까지 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꽤 층수가 있었던 것 같다.

계단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참 편리한 것 같았다.
이 도서관은 우리나라 도서관도 그렇듯이 책을 안에서 무료로 볼 수도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지만
캐나다인이 아니면 책을 빌려가도록 카드는 만들기 어려운 것 같다.
딱히 읽고 싶거나 읽을 만 한 책이 있는 것은 아니라 상관은 없는 것 같다.
또한 여기서는 우리나라 도서관의 열람실 또는 정독실같이 조용히 책만 읽거나 공부만 하는 공간은 따로 없고
그냥 테이블에서 앉아서 공부를 하면 되는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끼리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 끼리 말을 걸며 친구를 사귀고 친해지기도 했다.

내 친구도 이 도서관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말도 하고 공부도 한다고 했다.
나는 도서관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특히 블루어 영은 우리 집에서 멀기도 해서
앞으로 몇 번이나 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엄청 조용한 곳도 아니고
까다롭지도 않기 때문에 가게 된다면 거부감 없이 가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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