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SLC - 포켓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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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C에서의 24주차의 끝이 점점 보임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클래스는 컬리지 준비반이라 한달에 한번씩 클래스가 돌아가는 개념인데
벌써 3주차에 다가왔습니다.
1,2주차와는 사뭇 다르게 시험도 훅 늘어났고 에세이도 이제 스스로 써야하는 부담감에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학교가 pathway와 자체시험을 함께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시험 점수에 대한 부담감은 적지만
점수라는 것 자체가 약간의 부담감이 있긴 하네요 ㅎㅎ
월~목까진 9시부터 3시반 금요일만 2시반에 끝나는 수업이라
ESL과는 다르게 반이 바뀌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만 4층 라운지에 나가서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요새 늘은건 영어도 영어지만,,
포켓볼 실력!!

12시반만 되면 친구들과 큐대를 들고 포켓볼을 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포켓볼을 치다 보니 친했던 애들만 치는게 아니라 모르는 애들과도 치기 시작해서
친구들이 점점 느는 기분 느끼고 있습니다.
요새 힘들때 의지가 되는건 아무래도 노을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집을 가면서 하늘을 보는데 이것만큼 의지가 되는 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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