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SLC - 파이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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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번째 달의 파이널 주가 다가왔습니다.
두번째 맞는 파이널인데도 아주 너무 힘들더군요.. ㅎㅎ
새삼 느낀건 학원 초반엔 옷도 되게 신경써서 입고 화장도 열심히 했었는데
이젠 힘들어서 그런지 츄리닝에 안경까지 쓰고 수험생모드에 들어갔답니다.
그래도 참 힘든 파이널주였습니다.
파이널만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이유가
에세이, 리스닝, 리딩, 북클럽, 발표까지 몽땅 마지막주에 때려 박은 기분.. ㅋㅋ

EPE에서 듣는 리스닝은 강의를 틀어주고 내용을 정리한 후 3-4번 더 들은 후
T/F를 고르고 틀린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고치는 시험을 보게되는데
처음엔 정말 하나도 안 들리다가, 이젠 한번 듣고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한 후
다시 들으니 그래도 점점 들리더라구요.
뿌듯뿌듯><><

위에 있는 내용은 파이널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번달에 배운 내용을 총 정리 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3시간의 시간동안, 단어 리딩 에세이를 보고 모든게 직접 수기로 써야하니
시험을 다 보고 나오면 하얗게 불태웠다+손이 너무 아프다 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한답니다 ㅋㅋ
그래도 이번 한달을 잘 버텨준 저에게 큰 칭찬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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