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CES) - 토론토 날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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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특이한 점은 안개가 자주 낀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짙은 안개가 이곳에선 자주 나타난다.
강수량이 많은 영향인지 구름도 많이 끼고 안개도 많이 생긴다.
가끔은 분위기 있어보이지만 운전하기에 위험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날씨 변덕이 정말 심하다.
오늘 날씨가 최고기온25도에 최저기온 15도였다가 다음날 최고기온 11도에 최저기온 9도가 되기도 한다.
하루 사이에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이와 반대로 갑자기 더워지기도 했다.
전 날에 겨울옷을 입었다가 다음날 반팔을 입어야 하는 날씨가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겨울 날씨가 되었다.
정말 날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온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긴 한다.

토론토에서 한 달 정도 생활을 해보니 토론토 날씨에 특이한 점이 있다.
첫번째로 비가 많이 온다.
한 달 동안 거의 10일 이상은 비가 온 것같다.
비가 한 번 오기 시작하면 일 주 일 동안 올 때도 있었다.
그리고 이곳 사람들은 우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후드티만 뒤집어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아무래도 비가 너무 자주 오니까 비를 막는 것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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