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VIC - 한국에서 택배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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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택배 받기
갑자기 9월부터 추워져서 한국에서 겨울옷을 받아야 했어요
원래는 여기서 겨울옷을 사려고 한국에서 올 때 일부러 안 가지고 왔는데
쇼핑하다보면 살만한 게 없어요.. 한국 옷스타일이랑 너무 다르고 무엇보다도 비싸다는점...
그래서 택배를 받으려고 알아보는데 유학원에서 택배를 대신 맡아준다고 해서
주소를 집주소가 아닌 유학원 주소로 해서 보내달라고 한국에있는 가족들한테 부탁했어요!
만약 집에 아무도 없으면 한국처럼 택배 보관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비실도 없어서
직접 우체국에 찾으러 가야 해요.. 그래서 어차피 유학원에 갈 일도 있으니 겸사겸사 해서
택배를 가지러 갔어요! 한국에서 보내서 밴쿠버에서 받는 데까지는 거의 4~5일 정도 걸렸어요.
보통은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저같은 경우는 빨리 받은 것 같아요. 가격은 거의 1kg당 만원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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