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 켄징턴 마켓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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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LML
댓글 0건 조회 1,721회 작성일 18-12-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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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C COLLEGE 마지막 제4세션도 이번 주차를 넘어가면서 절반가량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Human Resources Fundamentals 수업 첫 번째 메인과제를 끝냈고, 요 수업과 Leadership 수업 모두 두 번째 수업 중 과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날짜로 따지면 학원 간 날이 5일인데, 그 중 3일은 뭔가 과제 수행이 진행되었으니... 굉장히 바쁜 주였다는 거죠! 특히 이번 메인과제의 경우는 References를 5개나 넣어야 했기 때문에 자료 찾느라 거의 밤새고 그랬습니다ㅠㅠ 사실 메인과제의 경우는 추수감사절 연휴 훨씬 전에 이미 안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미루고 있다가 마감일이 가까워져서야 발등에 불 떨어져 과제를 진행했던 것이 화근이었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바쁜 한 주를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갈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열심히 또 돌아다니기도 돌아다녔어요! 그렇게 돌아다닌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켄싱턴 마켓입니다. 켄싱턴 마켓은 구제 옷이나 구제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는 가게도 많고, 독특한 카페나 레스토랑도 다양하게 위치해있어서 종종 가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갑자기 치킨와플이 먹고 싶어져서 켄싱턴 마켓에 있는 The dirty bird chicken & waffles 라는 가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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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컬리지 역에서 스트릿카로 갈아타고 켄싱턴 마켓으로 갔습니다! 가게는 아담한 규모였어요. 저는 평일날 학원가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간 거였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고 저 말고 소규모로 2팀 정도 있었어요! 혼밥하기 좋은 느낌이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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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가 시킨 메뉴입니다!! 그냥 치킨+와플+특제소스 나오는 구성으로 주문을 할까 하다가 너무 느끼할 것 같기도 해서 샌드위치 형식의 치킨와플을 주문했습니다! 세금 포함해서 18달러 정도 냈던 것 같아요! 카운터에 가서 직접 주문하기 때문에 팁은 따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치킨와플을 시키면 사이드메뉴로 샐러드가 하나 같이 나오는데, 샐러드 종류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3가지 종류였나 그랬는데 다른 건 기억이 안 나고ㅠㅠ 제가 시킨 건 마카로니 샐러드였는데 이거 시키지 마세요ㅎㅎ.. 진짜 밍밍하고 그냥 생 마카로니 익힌 거 고대로 씹는 맛만 나요.. 다른 샐러드로 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고! 치킨와플은 맛있었어요!! 특히 치킨이 육즙도 가득하고 바삭짭조름하니 괜찮더라구요 제 기준에는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을 거 같았는데, 맛있어서 그냥 배부른 거 감수하고 다 먹고 나왔습니다! 근데 진짜 배터질 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포장도 되는 거 같으니 혹시 켄싱턴 마켓 가시면 한 번쯤 들러서 맛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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