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CES) -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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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
콘도 하나를 빌려서 파티를 열기로 하고 콘도를 예약했다.
인원이 10명이라서 방 3개에 침대가 5개 있는 곳을 정하였다.
가격은 비쌌지만 야경과 방 컨디션은 좋았다.

사람이 많다보니 짐도 많고 음식도 많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대결을 해서 침대를 정하기로 하였다.
개인적 사정으로 늦는 두 명을 제외하고 네 팀으로 나눠서 대결을 하였다.
각각 오꼬노미야끼와 소바, 닭볶음탕, 갈비찜, 콩나물불고기를 만들었다.
나는 콩나물불고기를 만들었는데 간단한 줄 알고 선택했던 나의 실수였다.
다른 것 보다 콩나물 다듬기가 굉장히 오래 걸렸다.
하지만 다듬기를 끝내고 나니 그 다음은 금방 끝났다.
우리는 요리를 다 하고 다같이 모여서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어느정도 한 후에 투표를 진행했다.
각자 가장 맛있는 음식에 투표를 하였는데 우리팀이 1등을 했다.
덕분에 나는 가장 좋은 방을 선택해서 편히 잘 수 있었다.
음식 대결을 하기위해서 음식을 만들다 보니 음식이 너무 많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았다.
술도 부족할 줄 알고 천천히 먹다보니 술도 남았다.
아까운 음식과 술을 남기고 파티는 끝이 났다.
새벽까지 놀다가 다들 피곤에 지쳐 잠이 들었다.
재미있고 음식도 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방값이 너무 비싸서 조금 아쉬움도 남았다.
그래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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