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빅토리아 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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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주말 친구들과 함께 빅토리아 섬에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 온지 4달이 지나가는데 미국도 아니고 빅토리아를 이제서야다녀오게 되었네요..ㅎㅎ
아침 일찍 7시40분에Bridgeport Station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버스를 타고 페리 터미널에서 9시 출발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로 갔는데요. 티켓 가격은 편도로 17달러정도 입니다.
배를 타고 1시간 반정도 후에 빅토리아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한후에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캐나다에 온 이래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다운타운에도착해서 이너하버쪽을 산책했는데 길거리에 벚꽃도 피어있고 바닷가 풍경이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점심으로Red fish Blue fish라는 유명한 피쉬앤칩스를 먹었는데요,줄도 엄청 길어서 20분정도 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는데 날씨 덕분에 기분도 좋았고 즐겁게기다렸습니다ㅎㅎ
피쉬앤칩스도 빅토리아 여행 중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는데요 혹시 빅토리아에가시게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
이너하버에서는 꼭 들려야 하는 관광지가 두 군데 있는데요, 바로 엠프레스호텔과 빅토리아 주의사당입니다. 두 건물 다 굉장히 유럽풍이 많이 나고 고풍스럽게 멋있었어요. 그리고 빅토리아 주의사당은 내부도 구경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쉽지만 내부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빅토리아에서 1박을 하기 때문에 밤에 엠프레스 호텔과 빅토리아주의사당 건물이 불빛들로 감싸여있는 야경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빅토리아에서 1박을 하게 되면 이런 야경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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