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빅토리아 여행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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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빅토리아 여행 둘째 날에 관해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저희의 계획은 아침을 안먹고 Blue fox cafe라는 유명한브런치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했었는데요, 10시쯤에 가게에 도착하니까 엄청나게 사람들이 기다리고있어서 놀랐습니다. 가게는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닌데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밖에서까지 사람들이 길게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전날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조금 피곤했는데 브런치 때문에 줄까지 서서 40분정도를 기다리니 더 피곤하더군요…ㅠㅠ 그래도 결국 한시간만에 음식과 커피를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에는맛이 있었는데 음식 양이 많다보니까 갈수록 조금 질려서 먹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늦게 브런치를 먹고 나서는 엑스맨 촬영지로 유명한 Hatley Castle에다녀왔습니다.
Hatley Castle은 로얄 로즈 대학교안에 있는 건물입니다. 엑스맨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가 바로 이 건물입니다. 정원도잘 가꾸어져 있고 즐겨보던 영화에서 나오는 건물을 보고 건물안을 실제로 돌아다녀보니까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었고 워낙 건물이 예쁘고 학교 안이 운치가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를 거닐다 보면 피크닉을 즐길 수 있을 만한 잔디밭도 많이 있고 바다 앞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서 학생들이쉬는 시간에 산책하기에 참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런 예쁘고 운치있는 학교에서 공부하는학생들이 부럽기도 하고 역시 캐나다는 자연이 참 아름답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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