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SGIC 어학원 - 수업의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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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
댓글 0건 조회 2,104회 작성일 20-02-0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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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업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최근에 저의 그래머 선생님의 수업방식을 보면 절대로 진도를 수선순위에 두지 않습니다.
학생이 말하고 싶은게 있다거나 이야기 화제가 있다면 그것에 귀기울이고 듣고나서 표현하는 부분을 다듬어주거나
다른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수업을 진행해요
솔직히 어려운 그래머를 하는것도 아니고 모두들 잘해서 마음만 먹고 달리면 
하루에 2~3일 분량도 할수있을거에요 하지만 저희도 원하지않고 선생님도 그런 방식의 
수업진행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진도가 느린것도 아니구요
그래머 수업이기는 한데 스피킹위주로 하는것 같아요 하나의 그래머를 두고 나서 자신의 경험이나 원하는것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그래머를 조합해서 말하는 식으로 주로 하고있구요.
저는 이방법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되요 전에 있던 캠퍼스에선 너무 그래머 위주의 수업이라 정말 재미없었거든요
게다라 지금 저희반은 7명 뿐이라서 충분히 이야기할시간이 많습니다
7명이라고 해서 다나오는것도 아니구요 7명 이지만 7명이 아침에 다모여있는건 보기 어려워요 ㅋㅋ
여행을 가기도 하고 여기생활을 즐기다보면 숙취로 못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일때문에 못오는경우도 있고 다양한데 그렇다고 열심히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들 진짜 열심히 해요
말이 이상한곳으로 갔는데 다시 돌아오면 오늘의 경우는 밴쿠버의 대중교통 인력이 파업을 하기 직전까지 왔어요
다음주에 협상이 채결되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버스와 지하철은 없을거에요 ㅎㅎ
이건 꾀나 민감한 부분이죠 노동자들은 더많은 임금을 원하고 회사측에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있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교시는 그래머는 안했고 기사를 읽어보면서 선생님이파트를 정해주셨습니다.
그것들을 요약하고 순서대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당연히 영어로 써있었고 생소한 단어들이 있는데 찾아보면서 하면 어렵지 않게 해석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나라에 대중교통이나 다른 문제점들을 토론 하기 시작했어요 
파업을 하면 문제점등을 이야기해주셨고 만약 다음주에 파업이 결정되면 몇몇선생님은 출근이 어려워 지기도 하구요
학생도 마찬가지로 등교가 어려워 지는 상황이라 토론할게 많았습니다.
다음주에 파이널 테스트가 있기도 하구요 들리는 말로는 원래 파이널 테스트는 목요일인데 화요일날 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유동적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저같은 경우는 다운타운에 살아서  크게 문제되는 부분도 없구요 오늘은 이렇게 하루종일 이야기 하면서 
수업을 진행했어요 수동태 능동태에 현재완료를 조합하여 수업하기는 했는게 거의 안했구요
최근에는 좀더 이야기하고 듣고 하는게 좀더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KakaoTalk_20191121_232925054.jpg?type=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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