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ILSC] Distillery District, casa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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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인사동 Distillery District
Distillery district에 가려면 King Station에서 내려서 스타벅스 맞은편에서 스트릿카를 탑니다.
East로 가는 504번 스트릿카구요, King st East at Parliament st에 내려 5분정도 걸으면 토론토의 인사동!이라고 불리는 Distillery district에 도착해요.
크리스마스나에 가면 특히나 예쁜데 저는 아쉽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갔어요.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는 조금 썰렁~ 하지만 예쁜 소품들과 거리 분위기 때문에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소품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들의 개성있는 옷, 악세사리 등도 있고 사무용품, 주방용품 등 없는거 빼고 다 있는거 같아요. 일본 전통 술인 사케를 파는 곳도 있는데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구경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곳은 시중에서는 접하기 힘든 예술적 감각이 있는 곳이에요. 너무 춥고 지쳐 balzacs coffee roasters라는 카페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참으로 예뻣어요. 2층은 여러가지 갤러리들이 붙어있어서 좋은 분위기에서 몸 녹일 수 있었습니다.
까사로마 (casa roma)
Dupont역에 위치해있구요, 카사로마 쪽 출구 표시가 되어있는 쪽으로 나와 5~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해요. 외관은 고풍스럽고 내부는 화려함이.. 까사로마는 스페인어로 언덕 위의 집 이라는 뜻이래요. 이 곳 역시 토론토의 유명 관광지중 하나로 씨티투어에도 포함되어있어요. 이 곳이 어떤 곳인지 한 마디로 말하면 당시 엄청 거부였던 헨리 경 의 집 이에요. 그래서 방이 98개나 되고 화장실도 20여개 정도.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엘레베이터나 비밀통로 등이 있어요. 그리고 입장료가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20불정도에요. 하지만 입장을 하면 무전기 같은 걸 주는데 까사로마에 대한 관광 안내를 들을 수 있게 되있어요. 한국말로도 들을 수 있어요. 1층에는 연회장, 다이닝룸 같은 것들이 위치하구요 일단 규모에 놀라고 화려함과 보존이 잘 되어서 사진찍기에도 참 예뻣어요. 2층에는 손님방, 메이드 방 등이 있어요. 3층은 개인박물관이라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3층에는 미완성인 부분들도 있어요. 나중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을 팔아야했대요. 토론토에 왔다면 한 번은 들려봐도 좋을 관광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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