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KGIC] 고정관념 깨는 이야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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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만들기에 대해서 presentation을 진행했었어요.
정말 머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막상 만들려고 하니까 왜 이렇게 힘든지
주제 정하는데에만 시간을 엄청 썼어요,,ㅜㅜ 도대체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다는 그 느낌..
막막해서 스트레스 왕창 받았었지요 ㅋ
친구들도 갈피를 못 잡고 골치 좀 썩었지요 ㅋㅋ
처음에는 공주에 대한 걸로 할까 했는데,, 공주는 글쎄 실존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는 선생님 말씀에 탈락,,ㅜㅜ
그러고 나니 더 아이디어가 사라져서 패닉에 갈뻔했었어요 ㅋㅋ 발표하지말아버릴까 하면서..
어찌어찌 하다가 결국 정한 것이 복싱이야기 예요,
전 복싱메달리스트였던 아버지가 아들도 복싱선수가 되길 원해요 하지만 사실 아들은 운동에 썩 재주가 없었어요
하지만 모든 아버지들이 그렇 듯 아들이 자신의 뒤를 따라와 주길 바라잖아요?
이거 자체가 스테레오죠, 아버지에 대한,
그런데 아들은 사실 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요,,,ㅋㅋㅋㅋ
이 아버지에게는 사실 아들만 있는 게 아니라 딸도 하나 있었는데, 사실은 딸이 운동에 대단한 재능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여자가 운동을 한다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번도 눈 여겨보지 않아서 모른거죠.
그러다가 어느날 아들이 다쳐서 다리에 깁스를 하게 되요, 그게 바로 경기 두달전이에요,
근데 깁스는 두달 뒤에 풀 수 있고,,, 그때 아들이 고백을 하게 되요, 사실 운동에 전 소질이 없다.
그리고 누나가 정말 소질이 있다 한번만 누나에게 기회를 달라, 라고요
그리해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아버지는 깜짝 놀라는 거죠. 여자인 자신의 딸이 소질이 있으니까요
이리저리해서 상도 받고 잘 되는 해피엔딩입니다~ㅋㅋㅋㅋㅋ
생각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아부어서 이야기가 완전 심플하죠?ㅋ 선생님이 아들의 꿈인 메이크업아티스트에 대해서도 좀 썼으면 더 좋았겠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생각까지는 못했는데,,ㅋㅋ
시간이 없어서 그렇죠 뭐~ㅋ
항상 그렇듯 발표수업은 준비하는데 보다 생각을 짜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ㅜㅜ 일단 정해야 쓰고 써야 외울텐데 말이에요...ㅋㅋ
PMM 과정 안 들으실 분들이라고 하셔도 가끔 주제를 정해서 발표할 것 처럼 준비하고 혼자서 준비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프레젠 테이션 하는 동안 잉렇게 글을 썼다 외웠다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문장쓰는 연습이죠 이것도~ㅎ
그림실력이 엉망이죠,,ㅋㅋ역시 그림에는 소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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