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ec] 홈스테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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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 홈스테이를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을 많이했어요.
먹고 자는게 제일 중요한 문젠데 만약 안좋은 곳에 갈까봐 하는..ㅠㅠ
그래서 주변 친구들 얘기도 많이 들어보고 검색도 많이 했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쉐어하우스를 구하던가 아니면 바꾸던가..ㅠ
전 여기 시간으로 15일 금요일 밤에 도착했습니다.
밤10시에 도착했죠..ㅠㅠ 너무 늦게 가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공항근처 호텔에서
자고 갈려고 했는데, 유학원언니가 말리더라구요.ㅠㅠ
그런거 다 이해해주신다고..ㅎ
그래서 뭐 눈딱감고...ㅎㅎ
짐찾고 게이트 나오니까 픽업자분이 저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일단 너무 반가웠어요.. 전 사실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ㅠ.ㅠ
다행히...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서계셔서... 안도했습니다..ㅎㅎ
공항에서 15분가량 달려서 홈스테이 집에 도착했어요.
제 집주변이 죄 주택가라 조용하더군요.
제 홈스테이 마더는 필리피노고 파더는 캐네디언이세요.
주변에서 필리피노가 훨씬 좋다고 하길래 필리피노분으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결과는. 만족!! ㅎㅎ
마더도 친절하고~ 밥도 맛있고
전에 한국분들이 계셔서 고추장, 된장, 심지어 김치까지 주시더군요. ㅎㅎ
완전 김치를 먹게 될줄이야..ㅋㅋㅋ
꿈엔들 몰랐습니다.ㅋㅋ
마더도 김치를 좋아한다는 말에 기뻤죠..ㅎ
매끼니때마다 챙겨주시고.
닭볶음탕, 고추장불고기...ㅎㅎ 등등.. 맛난거 잘해주세요..ㅎㅎ
한국에선 한끼챙겨먹기도 귀찮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세끼를 잘먹고 있어요..ㅎㅎ
살쪄서 돌아갈듯 싶습니다..ㅋㅋ
제가 원래 처음 배정받은 방은 좀 작았어요.
요청할때 큰방을 요청했는데... 좀 작아서 그랬는데
다음날 큰방으로 옮기고 싶다고 하니까 옮겨주시더군요.
지금 방은 커서 대만족입니다.ㅋㅋ 방작으면 답답하고 그러거든요..ㅠㅠ
다행히 큰방이 남은게 있어서 이동했죠... 완전 만족입니다.
그리고 여기 방들 단열이 잘되서 춥지 않아요..ㅎㅎ
저오구 이틀후에 사우디 남자 두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미리 방을 바꾼것에 너무 다행이었어요..ㅎㅎ
저는 1층방을 쓰고 있고 주인분들과 나머지 두명의 홈스테이분들은 지하에서 쓰세요.
주방은 1층에서 공용이구요. 화장실은 주로 저랑 사우디 분만 쓰시는데.
사우디분 집에 잘안오세요 -_-;;
아직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너무 걱정마세요~ 알아서 좋은집에 배정해주시는 듯해요.
그리고 좀 트러블있으면 말하면 되니까 그부분은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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