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WTC] 지옥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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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내가 듣고있는 ESL 6 tina 쌤의 수업의 테스트가 있는날이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모든학생들이 느끼겠지만 지옥이다.
단어테스트, 프리젠테이션, 문장을 읽고 요약하는것이 매주 금요일마다 반복적인 시험이다.
그런데 새로운 것에 대해서 시험을 보는것이 아니라 한주 동안에 배웠던 거에 대해서 다시 복습겸
시험이므로 무조건 암기를 요구하는 수업이여서 정말 하루라도 공부를 안하면 따라 갈 수 가 없는것같다.
다른 수업에 비해서 좋은 점은 다른 수업은 파이널테스트, 프리젠테이션, 중간테스트 이렇게해서 시험이 있으므로
그 시험을 위해 공부를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배운 것에 대해서 암기를 해서 그걸 시험으로 보는거라서
암기를 잘 하는 학생이라면.... 유리하고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듣고 있는 이 수업은 쌤이 학생들의 발음을 스파르타 식으로 알려준다.
스파르타식 발음은 뭐냐고? ... 예를 들어서 한 학생이 발음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될 때까지 계속 그 학생에게 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전통 영어 발음을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매주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의 주제는 어렵지 않다.
나와 짝이 되는 친구를 인터뷰해서 그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내짝꿍의 고향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였다. 짝꿍의 고향에 가면 할 수 있는 것들 이라던지 접할 수 있는 문화 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매우 간단하고 짧지만 .. 이 주제는 바로 그 전날에나 되야 알수있다라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만의 연습으로 암기를 해야되고 대본없이 발표를 해야되서 긴장감도 있고 발표를 하다보면
선생님의 단어 지적에 기가 눌려 내가 말해야될 대사를 잊어버리곤한다.... 내가 듣고있는 쌤의 파워와 포스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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