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WTC] Pizza Lolo & Cine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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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쫀득쫀득
댓글 0건 조회 1,012회 작성일 14-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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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모든 영화관에서 티켓을 할인하여 저렴하게 판매한답니다. 많은 영화관들 중에 규모가 조금 큰 시네맥스에 갔습니다. 한국의 경우 영화 한편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등에 관한 정보가 팜플렛 한 장에 압축되어 영화관 앞에 비치되어 있습니다만 토론토의 경우 작은 잡지같은 책에 개봉작 관련 내용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타국에서 보는 첫 영화 인지라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하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래서 로맨틱장르인 Identity ThiefSafe Heaven 중 고민하다가 선택한 영화가 Safe Heaven이었답니다. 티켓을 끊고 혹시 스낵류 영화관 반입되는지 물어보았는데 역시나 영화관 내에서 구입한 것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방검사 할 것 같아서 아무것도 안 샀는데 안하더라구요. 다른 날은 할지도 모르겠어요.

티켓을 사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pizza lolo에 가기로 했습니다. 피자롤로에서 피자를 두 조각 시켜 그것을 세 조각으로 잘라 나누어 먹었답니다. 보통 한국에서 생각하는 피자 한 조각이랑은 사이즈가 다르답니다. 한국의 경우 1판이 8조각으로 나누어지는데 다른 곳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피자롤로의 경우 한판의 1/4이 한 조각이랍니다. 꽤 크죠? 영화티켓을 끊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피자롤로에서 피자를 먹으며 시간을 때웠답니다. 바비큐소스, 핫소스도 맘껏 뿌려먹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으니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날 피자도우가 정말 바삭했었는데요. 심지어 도우 및 이 그을려서 살짝 탄 맛이 나더라구요. 제가 먹은 날만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피자를 다 먹은 뒤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이 영화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인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표 끊을 때 좌석지정제가 아니라 free였답니다. 앉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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