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WTC] HWI, 집을 이사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HWI, 집을 이사하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한 달 정도 홈스테이에서 현지 생활에 적응을 하게 되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집으로 옮겨가게 된다. 각자의 삶에 방식에 따라 20년을 넘게 살아왔기 때문에 생활 방식이 다른 가족들을 다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나의 우선순위를 몇 가지를 만들어 그것을 제외하고는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중에 하나가 때를 맞추어 밥을 주는 것인데, 할머니가 계셔서 그 부분은 만족스럽게 제공되고 있는 편이다. 그렇게 지난 12월 토론토에 도착하여 배정 받은 홈스테이에 2달을 지냈다.
그러던 중에 홈스테이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콘도로 집을 옮기게 되었는데, 홈스테이 주인아주머니께서 새로 오픈하게 되는 콘도가 있는데 새집이라 모르는 사람이 사는 것보다는 나랑 친구가 함께 가서 살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 지난주에 콘도 구경을 하고 집을 옮기게 되었다. 기존의 홈스테이 집과 마찬가지로, 밥이나 세탁들은 다 제공 되며, 아기들이 없기 때문에 더욱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
현지에서 유학생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홈스테이를 하는 방법과, Share 하우스를 구하여 사는 방법, 그리고 룸 rent를 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각 자의 스타일대로 집을 구하여 살면 가장 만족하는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짐을 안고 집을 옮기게 되었는데, 다들 유학 오는 길에 가지고 오는 짐이 이민가방하나에, 캐리어 하나씩은 되기에 짐을 옮기는 일이 너무 힘들다. 거기다가 현지에 와서 이것저것 산 것 까지 더하면 짐이 정말 많은데 나 같은 경우에는 같은 집주인이기에 집을 옮기는데, 집주인이 도와주셨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을 보면 이사 가는 집의 집주인이 픽업을 오지 않아, 버스를 이용하여 옮기거나 택시를 이용하여 짐을 옮기고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집주인을 잘 만난 덕에 차로 옮겨주셔서 편하게 이사를 할 수 있었다.
새집에서 일어날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되는 바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