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CSLI] 유명한라면집 Jinya
페이지 정보

본문
일요일에 약속도 없고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홈 메이트가 일본라면을 먹으러 가자고해서 나갔다.
다운타운에 있는 도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라면집이었다.
평소 거기를 자주 지나다녔었는데 라면집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
주위를 잘 안보고 다녀서 그런가 보다 ㅋㅋㅋㅋㅋ
평일 저녁에 보면 항상 줄이 길게 서있다는데 조금 애매한 시간에 가서그런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처음 들어갈 땐 몇몇 테이블에만 사람이 있었는데 나올 땐 테이블이 꽉 차있었다. 주인, 요리사, 종업원 모두 일본인 이었다.
일본 손님들도 많고 들어갈 때도 일본어로 인사해서 일본인줄 알았다 ㅋㅋㅋ
라면그릇도 크고 수저도 정말 컷다. 양도 많아서 다 먹지 못했다. 아마 사이드 메뉴를 시키지 않았다면 다 먹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사이드메뉴로 롤이랑 작은 치킨조각을 시켰는데 난 라면보다 사이드메뉴랑 샐러드가 더 맛있었다 ㅋㅋㅋ
라면 국물이 너무너무 진해서 그런가 짜고 아무튼 좀... 홈 메이트는 블랙라면이라고 스페셜 라면을 시켰다.
국물이 검은색이라서 블랙라면인 것 같다. 이건 맛이 좀 괜찮았다. 가격이 제일 비싼 라면인데 대부분 이 라면을 먹는 것 같다.
밴쿠버에서 처음가보는 일본라면집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진 않은 것 같다.
다른데도 유명한 라면집이 있다던데 다음엔 거기를 도전해봐야 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