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 21. 나만의 공부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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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방법이라고 해봐야 특별한 건 없다.
나는 주로 학원 수업에 집중하고, 학원에서 공부한것을 이용해서 공부한다.

내가 선생님을 잘 만난건지 모르겠지만, 내 티쳐는 준비도 잘 해오고, 항상 학생의 상태를 체크해준다.
필리핀티쳐들은 학생이 루즈해지면 점점 같이 루즈해진다고 하는데.... 내 티쳐는 예외인듯....
어쨌든, 스피킹과 라이팅에 집중하고 싶다고 처음에 얘기했더니, 에세이를 많이 봐줬다.

처음엔 다들 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학생들과 얘기해보면서 선생님들에 따라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에세이를 좀 더 열심히 쓰려고 노력했다. 내 티쳐는 에세이 주제를 간단한 걸 주지 않았고, 내가 미리 원하는 것을 얘기해놔서 티쳐가 간단히 쓸수 있는 주제가 아닌 좀 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써야하는 주제를 주었다.
주제에 맞추어서 써가면, 티쳐가 문법, 틀, 그리고 주제에 안맞는 내용은 수정을 해주는데, 아무래도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은 나한테 의미를 물어가봐며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고쳐줬다.
이런식으로 나는 티쳐와 계속 소통하면서 내가 부족한 것을 물어보고,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다.
거부감들지 않게 천천히 방식을 바꿔가라고 이야기하면서 틀을 잡아줬기 때문에, 이제는 틀도 어느정도 잡혀서 주로 문법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티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가 집중하고 싶은 분야를 좀 더 노력하는 것이 이곳 CNN에서의 나만의 공부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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