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 연수일기 27] 주변 관광지(3) - 탑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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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힐은 세부 전경을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필리핀에서 밤하늘에 별을 이쁘게 볼 수 있는 곳이 카모테스와 탑스힐이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구름이 많이 끼고 비가 와서 별은 볼 수가 없었다. 오후 4시쯤 도착하여 7시반쯤 내려왔는데 그 동안 할꺼라고는 세부시티 전경을 구경하는 것이다. 친구들와 사진씩으며 노는 것 밖에 없다. 하지만 전경이 이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탑스힐로 가기 위해서는 IT파크나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택시를 타서 가는게 좋다. 4명이 택시를 잡아 탑스힐로 갔다가 대기시간과 샌딩까지 해서 7~800페소면 갔다 올 수 있다. 4명이니 1인당 200페소로 잡으면 저렴한 가격이다. 하지만 이것은 택시기사의 재량이기 때문에 택시기사를 잘 만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어떤 택시를 타느냐도 아주 중요하다. 내가 갈 때는 좋은 택시를 타고 에어컨켜고 좌석 편하게 잘 다녀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차가 힘이 없어서 4명이 못타고 3명에서 에어컨도 끄고 올라 갔다고 했다. 탑스힐은 산위에 있는 관광지로 이동수단을 타고 산위로 쭉 올라가야한다. 또 다른 친구들은 오토바이 뒤에 타서 다녀왔는데 한명이 다리를 배기관에 닿여 화상을 입기도 했다. 돈아끼려하지말고 안전하게 택시를 타고 다녀오는게 좋다.

날씨가 안 좋은 날은 별 대신 스콜을 볼 수 있는데 스콜이 내리면 한쪽에만 비가 앞이 안보일정도로 내리고 한쪽은 맑은 광경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한 광경이다. 다만 이곳에서는 먹을 것들이 비싸니 택시를 타기 전에 미리 사서 올라가서 먹고 내려오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빵이나 과자 음료들을 미리 좀 사서 다녀오면 훨씬 저렴하게 놀고 내려올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세부 야경은 정말 좋으니 탑스힐에 갈 때는 꼭 카메라를 준비하여 들고 가야한다. 삼각대가 있다면 삼각대로 챙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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