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 35. 나만의 용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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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 전에는 돈 많이 안 쓰고 아껴 써야지 생각했는데 처음에 생필품 필요한 거 사고
먹을 거 등 이것저것 사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됐다. 그날 그날돈 쓴 거는 메모해 뒀다가
나중에 기숙사 돌아와서 용돈 기입장에 오늘 어디에 돈을 썼는지 옮겨 적고 하루에 얼마

썼는지, 남은 돈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항상 체크해둔다. 처음에 왔을 땐 용돈 관리를 안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조금씩 돈이 비어서 저렴한 수첩 하나 구입해서 물건을 샀을 때 영수증을
챙겨 뒀다가 같이 붙여 놓고 용돈을 관리하고 있다. 처음에 생각한거 보다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나는 평일에는 어차피 밖에 나가지 못하니까 돈을 아끼고 군것질 비용을 아끼고 있다가
주말에 나가서 먹고 싶은 것을 사 먹는다. 주말에 나가면 토요일, 일요일 둘 다 나가고 물가가
싸니까 막 쓰다 보니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기 때문에 평일에라도 돈을 아끼자 생각하고 있다.
물건을 살 때도 꼭 필요한가를 따져보면서 구입하고 한 번 나갔을 때 최대한 한꺼번에 볼 일을
다 보고 들어오니까 나중에 또 안 나가도 되어서 교통비도 아끼고 절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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