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V에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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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에서의 아침에 대해 오늘은 연수일기를 쓰려 합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매일 바쁘게 살다가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여유를 갖게 되네요 ^^
ev에서의 아침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아침 5시 50분에 기상을 하거든요.
다들 6시까지 옥상에 가서 출석체크를 해야합니다.
한 명이라도 늦으면 다들 못 내려가기 때문에
다들 졸린 눈을 이끌고 옥상까지 올라갑니다.
옥상이라고 해도
ev이 건물이 5층이라서 아주 가깝습니다.
학생들의 방은 2층부터 시작되구요,
5층 옥상은 출석체크 장소이고, 식당도 있고, 빨래 말리는 곳도 있습니다.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구요.
5시 50분에 엄청 큰 기상 벨이 울리구요
거기다 여기 현지 매니저가 방 문을 두드리면서
한 방씩 돌아다니기 때문에
전원 기상을 합니다
처음에는 적응되지 않았는데
이젠 5시 50분이 되기도 전에 일어나서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출석체크가 끝나고 난 뒤에는
이제 단어 테스트가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시간이죠 ㅠ
6시 15분 부터 시작되는데
자신이 속한 반에, 속한 시간대에 시험을 보게 됩니다.
한 반에 약 10명 정도 있구요
한국인 매니저가 시험을 봅니다.
모두 시험은 구술로 이뤄지구요
현지인 매니저가 한국어 뜻을 말하면, 그에 맞는 영어 단어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어에 동의어가 있다면 한국인 매니저가 동의어를 말해주고
그 뜻과 영어 단어를 말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빠르게 정확하게 영어를 공부해야한다는 말 ㅠ
여기에 통과하지 못하면
밤에 다시 재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합니다
그냥 재시험 보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밤에는 또 문장 시험이 있습니다.
문장 시험도 공부하고 단어도 다시 공부하면
밤 늦은 시간이 됩니다
그러면 또 내일 아침 단어 테스트 공부를 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없는거죠 ㅠ
기상 시간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다들 열심히 공부합니다.ㅠ
ev에서 아침은 세부 어느 곳 보다도 제일 바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저의 연수를 일기를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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