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미스파르타 CIA어학원- 시티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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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으러 외출을 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온 몸이 쑤셔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마사지를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필리핀에 온 이후 이번달에만 벌써 5번은 넘게 받은 것 같다.
샵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격도 기본 마사지는 150~300페소로 최대 10000원을 넘지 않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오늘은 늘 가던 마사지샵이 아닌 새로운 곳으로 갔다.
친구들이 추천해준 곳 이였는데 나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여자친구는 그저그러했던 것 같다.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곳 이였다.

마사지를 받은 후 택시를 타고 아얄라몰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었다.
Yellow cap이라고 평소 피자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점찍어 놓은 피자집을 갔는데 마침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200페소짜리 여행다이어리를 사면 300~400페소에 해당하는 전 피자메뉴 중 한가지를 공짜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다이어리도 저렴한 가격에 얻고 맛있는 피자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저녁식사까지 마친 후 필리핀에 있는 동안 쓸 지갑을 사러 돌아다녀 봤지만 마땅히 쓸 만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
이 곳에서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어서 동전도 많이 생기는 지라 동전지갑 같은 것이 필요했는데 결국 찾지못하고 아쉬운대로 돌아와야했다.
기숙사로 오는 길에 일본인친구 중 하나의 송별회에도 들렸다.
평소 그리 친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정도 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친구였어서 제이몰에 들려 예전에 함께찍었던 사진도 인화하고
그 뒤에 간단한 편지도 적어서 선물로 주고 왔다.
이렇게 돌아보니 오후 늦게나가서 별 거 안한 것처럼 느껴졌던 하루가 참 바쁘게 지나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남은 하루하루도 더욱 알 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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