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바기오 TALK어학원- Good Bye My Batchm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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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필리핀으로 돌아온지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배치들이 하나둘씩 떠나다 결국 저를 포함해 5명밖에 남지않았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24명이 처음으로 만나서 있었던때가 얼마되지않은것 같은데 말이죠..
전 다른학원 생활을 해봤기에 제가 아는것도 알려주면서 친해질거란 생각은 했었는데 배치 사람수가 달라서 그런가요...
그 전에 느끼던 그런 얼굴만 아는사이가 아닌 정말로 친해져버렸습니다.
사람들이 갈때마다 크게 서운함이나 아쉬움을 느끼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사실은 정 반대였습니다~ 한명씩 한명씩 다른 날짜에 보내주는데 언제 다시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들더라구요~
여행도 같이 가고 주말마다 같이 놀고 술도 같이먹고...
학원 시스템에 적응한다고 고생도 같이하고... 그래도 서로 배치라고 챙겨주고
그러는 동안 정이 많이 쌓인것 같습니다.
오늘 출국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했는데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연착되진 않았는지 걱정도 되네요~
작년엔 사람들이 떠나면 가는구나~ 이런 생각이였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다 연락을 돌려봤는데 각자의 행선지로 잘 도착했다고들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면서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작년 제 일이 생각이나네요...
필리핀 날씨는 괜찮았는데... 부산에 태풍이 온다는 소식덕분에 전... 2시간동안 비행기안에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던 그 안좋은 추억 말이죠... ㅋㅋㅋ 다리가 불편해 죽을뻔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아있는 5명도 양코센터에 3명... ENE에 2명 이렇게 갈려버렸습니다.
주말마다 다시 본다고 해도... 양코에 있는 저는 약간 어색함도 있네요~ 많았던 배치들이 3명밖에 없게되어버렸으니 ㅠㅠ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2달남았거든요!!! 물론 연장해서 2달남은거지만요...
작년과 비교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화이팅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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