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필리핀어학연수 Philace어학원- Yellow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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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서 어디 나가지도 않고 무료하게 방에서 보내고 있는데 피자가 급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룸메들이랑 옐로우캡에 전화해서 4seasons 피자를 시켜먹었다.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10, 14, 18인치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큰 피자를 원해서 18인치를 시켰다.
4시즌스 피자는 4가지 맛을 한판에 주는 건데 인기 있는 메뉴를 합쳐서 주는 것 같다.
우리들 폰은 전화가 안되고 데이터만 사용이 가능한 프로모여서 다른 사람한테 전화를 빌려서 주문을 했다.
학원 주소를 말하고 메뉴도 말하고 콜라 1.5L, 얼음까지 따로 주문을 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옐로우캡 피자는 그 자체가 짜기 때문에 조금 덜 짜게 해달라고 따로 말을 해야한다.
티쳐한테도 저번에 옐로우캡 피자를 얘기했는데 그 피자는 너무 짜서 못 먹겠다고 한 적이 있다.
티쳐가 그래도 먹고 싶으면 덜 짜게 해달라고 말을 해야한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는 less salty, please. 라고 따로 말을 했다.
배달비 포함해서 총 1067페소가 나왔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피자 크기가 코스트코 피자보다 더 크기 때문에 괜찮았다.
약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해서 우리는 1시간 동안 각자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에 매니저님이 직접 방에 오셔서 피자왔으니
찾아가라고 하셨다;;;...
돈을 다 챙겨서 나간 후에 피자를 받아왔는데 역시나 컸다.
사실 저번에도 한 번 시켜먹은 적이 있는데 저번에는 뉴욕피자, 하와이안피자를 먹고 이번엔 다른 걸 시켜먹어 봤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난 하와이안 피자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 온 것 중에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버섯이 가득한 피자가 있었는데... 그건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짰다.
그래서 한 입 베어 물고 바로 콜라를 입에 넣고 같이 먹었다. 도저히 그냥은 못 먹을 정도였다. less salty를 못들은건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짰다.
그 외에 나머지는 먹을만 했는데 하와이안 피자가 제일 나은 것 같다.
그렇지만...다음번에 또 시켜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또 다른 피자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직접 안가고 배달 시켜 먹으니까 훨씬 편리하고 좋다.
필리핀은 배달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대기시간만 좀 걸릴 뿐 그 외에는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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