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필리핀 따가이따이 어학원 Philace- 필자라운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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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는 걱정도 잠시, 너무나 평화로운 Holiday가 시작되었다.
금,토,일 이어지는 필리핀의 연휴동안 뭐를 할까 고민하던 중
한달에 한번 무료로 벤을 타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떠올라 가서 쉴겸, 마닐라 라운지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몇몇 선생님들은 홀리데이에 마닐라를 가면 상점이 다 닫혀있고, 차가 막힐거라고 걱정스러워 하셨다.
하지만 남은 포인트도 쓸겸, 마닐라 구경도 할겸 우리는 벤에 올라 탔다.
필리핀 사람들은 홀리데이에 보통 마닐라가 아닌 따가이따이나 해변과 같은 관광지역으로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평소 세네시간이 걸리던 교통체증을 잊고 1시간 반만에 마닐라에 도달할 수 있었다.

한달만에 온 마닐라 라운지는 집에 돌아온 것 마냥 편안하게 느껴졌고
빵빵한 와이파이는 필에이스에서 사진보내는 것도 전전긍긍하던 내 답답한 속을 풀어주었다.
전날 숙취로 무사히 도착할까 걱정했지만 우리는 너무도 무사히 라운지에 도착해
너무나도 그리던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다.
선생님들의 걱정대로 몰오브아시아가 닫혀서 우리는 라운지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라운지에 오는게 마지막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여기를 못오고 바로 영국을 간다면 내집같이 편하던 라운지가 정말 그리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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