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바기오 어학연수 BECI어학원-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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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오늘은 우리 학원 일상얘기를 해볼까 한다. 요즘은 필리핀 생활에 아주 많이 적응을 해서 가끔 평일에도 바깥으로 나가곤 한다.
하루 7~8시간씩 수업을 듣고 나면 정말 많이 피곤하고 지친다. 밥 먹고 또 앉아서 공부할 생각하면 답답할 때가 많다.
우리 학원은 평일 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종 평일에도 나가서 외식하곤 한다.
평일 내내 밖으로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답답할 거 같다.
택시를 타고 나가는 것이 싫을 때, 산책하고 싶을 때 우리 학원 산책로를 이용하곤 한다.
우리학원은 그린발리라는 하나의 작은 마을 같은 곳에 위치해 있다.
우리학원은 호텔을 빌려서 운영 중이라서 호텔 방문객들도 있고, 그냥 이 곳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도 있다.
별장을 지어서 종종 오는 사람들도 있다. 때문에 이집 저집 들어가는길, 이 길이 바로 산책로가 되었다.

산책로는 길지는 않고 천천히 걸으면 20분정도 소요된다.
지나다니면서 필리핀 부자들 별장들을 볼 수 있다. 또 바기오 전경도 볼 수 있다.
그린 발리는 바기오 내에서도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들리는 말에는 대통령 여름별장이 이곳에 있다고 한다. 가끔가다가 필리핀 사람들이 바깥에서 바비큐 파티하는 것도 볼 수 있다.
필리핀 일반인들도 살고 있기 때문에 종종 보곤 한다. 우리 학원 기숙사인 가든빌라 1~6동을 모두 우리학생들이 쓰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 몇몇개의 방만 빌려서 쓰고 있다.
따라서 나머지 방들은 필리핀 일반인들이 산다. 물론, 호텔도 마찬가지다 호텔방 몇 개는 우리학생들이 몇 개는 호텔방문객들이 쓴다.
산책로를 따라 쭉 내려가다보면 우리학원 기숙사 1~2동 뒤에 가면은 작은 놀이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학생들도 바비큐파티가 가능하다. 하지만 바비큐 파티를 하기위해서 필요한 자재들은 모두 직접 사야한다.
아주 자잘한 것들 까지도 사야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즐겨하지는 않는다. 가끔 답답할 때 놀이터가서 그네도 타고 바람도 맞고,
책도 읽고 하는데 아주 조용해서 딱 좋다. 그린발리가 안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밤에는 혼자 가지 않는다.
답답할 때 한 번씩, 혼자있고 싶을 때 돌아다니기 딱 좋다. 위험하지도 않고 조용하고 시원해서 산책로 정말 좋아한다.
밤에는 별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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