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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어학연수 CELC어학원- 카모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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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굳
댓글 0건 조회 7,782회 작성일 1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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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챗방에서 가장 높은 득점을 얻은 카모테스라는 곳으로갔다.
카모테스는 세부에 있는 섬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뽑는다고 한다. 
모든이들이 카모테스에 대해서 논하고 카모테스 만큼은 꼭 가보라고 추천을 하는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모테스 가보고 난 다음 다른섬들 가면 실망을 많이 한다.
 
우리 배치중에 5명정도가 이번달에 졸업이라서 그래도 제일 아름다운 섬으로 가기로 결정한것이다. 
아침일찍 픽업온 차를 타고 그 다음 배타고 2시간 만에 도착한 카모테스.
우리말고도 celc에서 다른 배치들도 왔다.  사실 좀 민망하긴 했다. 
친하지 않아서 그런지 서로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한국사람 또는 한국어학원생이 많지 않고 현지인이 더 많았다. 


 
카모테스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가 픽업나와 우리는 리조트로 갔다. 
리조트 도착하니 딴세상 이었다. 바다도 너무 맑고 풀장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깨끗했다. 
 
하지만 비가 올것같아서 좀 아쉬웠다. 날씨가 사실 좀 꾸리했었다. 
우리는 망고들롱이라는 여기서 평이 가장좋은 곳을 선택했다. 사실 패키지라 정할 순 없었다.
밥은 이태리 음식점 풍의 망고들롱풀장 옆 센터에 음식점이 있었다.
다들 밥을 안먹고 출발한지라 음식먹을 생각에 혈안이 된듯했다. 짐을 던져놓고 우리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음식점안에는 기다리는 동안 즐길 수 있게 축구게임과 포켓볼 시설이 구비되어있었다.
음식은 상당히 늦게 나오는편이다. 우리는 2번째 도착했던 팀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한 시간반을 음식기다리는데에 사용했다.
음식이 맛이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적은 양과 오랜 기다린 시간속에 지쳐 괜찮다고 생각이 들진않는다.  
밥을 다먹고 들뜬마음에 풀장으로 갔다. 
 
잠시 후에 다이빙을 위해 풀장안에서 놀진 못했지만 옷갈아입고 발담그고 하니 카모테스에 온 기분이 났다. 
에메랄드빛 해수욕장을 보니 얼른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다.
다들 가볍게 몸을 풀기위해 가운데 풀장으로 몸을 던졌다.
엄청난 열기속이었지만, 풀장안은 매우 시원해 덥고 지친몸을 식히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30-40분 이렇게 사진도 씩고 물놀이를 하며 다음 코스를 위해 옷을 갈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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