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필리핀 바기오 어학연수 BECI어학원- 꼬치집
페이지 정보

본문
꼬치집
.jpg)
이번에는 학원 바깥에 있는 상점들을 소개하겠다. 사실 그린발리 바깥에는 별거 없다.
세탁소와 작은 슈퍼들 몇 개 그리고 꼬치집들이 전부다. 흔한 카페나 빵집도 없다.
별거 없는 이 와중에도 부실한 밥을 대신할 간식거리들이 필요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
작은 슈퍼들 사이에서 JM수퍼마켓이라고 그나마 큰 가게가 있다.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여기서 간식거리들을 사곤 한다. 가격이 싸지는 않다.
하지만 물건의 종류는 가장 많기 때문에 자주 간다. 인기많은 과자들은 동날 때도 있다.
라면은 진라면과 신라면 정도만 구비해 놓고 있다. 휴지나 물티슈도 팔지만 질이 나쁘지 이것들은 큰 마트 나가서 사야한다.
바깥에는 꼬치집이 두군데가 있다. 학원 학생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두 집 모두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내가 자주가는 곳부터 소개하자면, 꼬치 종류는 대략 10가지정도 되는 듯 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먹을 만 한 것은 돼지고기밖에 없다.
다른 것들은 내장이나, 껍데기인데, 먹어본 사람들이 말하기를, 씹을수록 자꾸 뭔가 나온다고 한다.
나는 한번 도 먹어 본적이 없다. 돼지고기 꼬치는 진짜 맛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정말 싸다. 15페소로 천원도 안 한다.
아니 오 백원도 안하는 가격이다. 가격대비 맛이 정말 좋다. 단 한가지 단점은 서빙 되기ㄲㆍ지 정말 오래 걸린다는 사실이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긴 하지만, 굽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
기본 20분은 기다려야 한다. 처음에는 20분 기다리는 거 정말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견딜만하다.
여기 큰 테이블도 있으니, JM슈퍼가서 과자나 음료수 사서 먹으면서 기다리면 참을만 하다.

두 번째집은 멀지 않는 곳에 있다. 이곳의 장점은 첫 번째 집보다 빨리 고기를 구워준다는 점이다. 가격도 똑같다.
대신에 큰 테이블이 없고, 문을 빨리 닫는다. 고기는 첫 번재 집보다 부드럽다.
양은 조금 적은 편이다. 서로 다른 맛과 질감이기 때문에 둘다 먹어보고 선택하면 될 것같다.
학생들사이에서도 선호도가 갈리는 편이지만 첫 번째 집이 조금 더 인기가 많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