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영어공부 2탄 전해드립니다.. 방콕형~~!! 짜잔~! > 실시간 토크

본문 바로가기
  • 오늘1,698
  • 어제8,210
  • 최고94,675
  • 누적12,524,940
  • 회원20,299

영어공부 2탄 전해드립니다.. 방콕형~~!! 짜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일로일로
댓글 0건 조회 12,019회 작성일 07-01-15 00:00

본문

필리핀에서 가장 확실한 영어공부 방법은 누가 뭐라해도 실제로 영어를  쓰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제가 처음에 필리핀에 도착했을때 과연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무엇으로 공부해야 하나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미리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선배들의 조언이 중요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면 우선 어느 정도 친해지면 그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물어보세요..
정말 가지각색 다양합니다.. 물론 자기만의 학습이 잡힌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을 추구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그렇게 했다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습관으로도 충분히 영어를 잘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필리핀까지 온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영어는 어떻게해서든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오게 된 케이스가
대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역시 그랬구요..

우선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방법들을 보면 크게 몇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방콕형
두번째로 연애형
세번째로 돈지랄형
네번째로 유흥형

 

오늘은 첫번째 방콕형에 말씀드리기로 하죠..

사실 필리핀 대부분의 어학원이 어떻게 생각해보면 한국의 기숙사 학원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튜터들이랑 얘기하는거 빼고 기숙사 들어가면 전부다
한국인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를 포함한 제 친구들 몇명들은 이렇게 생각을 했었죠..
한국의 학원에서 영어회화반 수업 하루종일 듣는 것 같다구요...

물론 그렇지 않는 어학원도 있을 수 있고 기숙사내에서 영어로만 쓰게 하는 어학원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과연 그게 말처럼 정말 잘 이루어질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참고로 저는 기숙사내에서 영어를 써야한다느니 그런 규제 같은거 없어서 학원수업 끝나고 나면 무조건
기숙사에서 한국인들과 한글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생각을 할만도 하죠..

그래서 혼자 방안에 콕~ 처박혀서 공부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 같이 수업 예습 복습하고
단어 외우고.. 이런 사람들은 보통 기숙사 사람들과 친해지지 않죠.. 그냥 서로 인사하고 다닐뿐
여럿이 어디 놀러간다거나 술 마시러 갈때 보통 빠집니다..

 

저는 항상 방에 있으면 공부가 될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방콕형인 사람들에게
물어봤죠.. 공부가 되냐고.. 그런데 방콕형 중에서도 2가지 케이스가 있더군요..

 

 

어떤 한분은 호주에서 워킹으로 일을 하다가 필리핀에서 다듬고 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리핀으로
왔는데 그 분은 물론 공부도 하지만 주로 티비를 보면서 논다고 그러더라구요.. 비록 다 들리지는
않지만 그래서 계속 듣다보면 조금씩 들리고 학원에서 배운게 들리면 기쁘기도 하고...
왜나면 티비를 틀면 하루종일 영어가 나오기 때문에 리스닝 공부가 많이 된다면서 그럽디다..
사실 그 분은 호주에서 1년간 생활을 하셨던 분이라 학원내에서도 영어 꽤 한다고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신은 필리핀 오면서 호주처럼 밖에 나가면 영어가 막 들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맞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필리핀은 각자의
언어를 쓰기 때문에 밖에 외출해서 영어를 듣기는 정말 힘들죠... 그래서 그 분은 영어에 하루종일
노출이 되도록 학원 갔다오면 잠시 공부하고 티비와 씨름을 하고 계셨던거죠...

 

 

다른 한분은 열심히 방에서 공부만 하는 케이스였습니다... 문법책 붙들고 하루종일 씨름하고
그리고 튜터들이 내준 작문숙제, 단어숙제 등 그날 배운거 복습하고 예습하고... 그렇게 시간들을
보내면서 방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토익공부까지 겸하면서요..
물론 티비를 통해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노력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필리핀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방콕형이었습니다..
처음에 필리핀 왔으니깐 여러 친구들이 와서 필리핀 구경시켜주고 좋은 술집, 레스토랑, 바 등..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제 목적은 그런게 아니라 영어이기 때문에 공부만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얼마있다가 방콕형 포기했죠..

 

 

필리핀에서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건 사실 영어가 아니라 인간관계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그리고 방을 같이 쓰다보면
불편함이 생길수도 있고.. 제가 있던 기숙사는 1인실 2인실이 있었는데 다들 1인실을 선호하더라구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그리고 술문화 때문에 꽤나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
다들 영어 때문에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겠지만 그들 중 몇명은 관광차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끔 이런분들은 기숙사 내의 분위기를 흐리곤 하죠...

 

그리고 꼭 남이 공부 열심히 하는 꼴 못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제가 공부만 한다고 아무 이유없이 비꼬는 사람들도 있었고.. 저는 방에서 공부만 한다고
절대 시끄럽게 해서는 안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고... 이런저런 이유들이 사람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더라구요..

 

 

방콕형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진짜 밖에 나가봤자 영어는 듣기 힘들고 기숙사 사람들이랑
술이나 먹으면서 공부는 못하고 돈만 쓰게 되고..
차라리 티비 그냥 하루종일 틀어놓고 귀라도 뚫어서 다음날 튜터들이랑 수업을 하면서 계속 영어로
생활하는 리듬이 이어지게 하는 방법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의 시선들은 감수를 해야겠죠.. 자의든 타의든 간에 알게모르게 짜증납니다...
뭐든지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공부 유형들도 효과가 있으니깐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거겠죠??
그건 다음 기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12,975건 859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