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일기- Molo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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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만 올리려고 하면, 인터넷이 자꾸 끊기네요-^^
3번째 도전만에 겨우 글 올립니다-^^
역시역시.. IT 강국 한국이 좋아요-큭-
요즘은 매일매일 나가놀아요-^^
오늘은, Fortuneteller 에게도 다녀왔어요~~ 튜터와 같이요~ㅎ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구요-
그동안 못한 얘기들이 많아서요, 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적어볼까합니다.
오늘은 Molo Church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할께요.
1월 1일에 다녀왔으니 꽤 오래전 이야기죠?;;;
여기도착한지 아직 일주일밖에 안됐을 무렵(!!!:;)
동생과 무료한 연휴를 지내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어디든 가보자!!! 해서
무작정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일로일로 지도를 보면서 호텔과 가까운 좋은 장소가 있는지 찾다가
발견한 그곳!
Molo Church!!!
카메라와 비상금 조금 챙겨서 나섰습니다-
시간도 많고해서 걷기로 했죠~
한 20~30분쯤 걸은 것 같아요.
다음날 튜터에게 말하니, 그 거리를 어떻게 걸었냐고 놀라더군요,
오늘 지프니타고 몰로처치 근처에 갔었는데, 한 5분쯤 걸려요~ 멀긴 멀더라구요-;;ㅋ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나선거니까 가능했던것 같아요-^^
요즘은 지프니 싼맛에 가까운 거리도 무작정 잡아타요-ㅋㅋㅋ
암튼, 처음 가본 몰로교회는 우리나라 성당들과 비교했을때 굉장히 커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건축물이에요.
때마침 미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조명도 이쁘게 켜져있고...
주변엔 Plaza가 있어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구요^^
어린 학생들은 저흴 보며 "안녕안녕" 하구요~~ㅋ
이곳 사람들 "안녕" "사랑해" 이런말 무지 잘해요~~~ㅋㅋㅋ
성당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역사적 감정과 다르게 ..
필리핀 사람들은 스페인을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의 나쁜 감정이 있기는 하겠죠-^^)
스페인으로부터 카톨릭이 전해졌고, 그 카톨릭이 필리핀 사람들 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니까요.
조금있으면 "Dinagyang" 이라는 일로일로의 아주 큰 축제가 열려요-
제 짧은 영어실력으로 전해들은 튜터의 말에 의하면 스페인과 원주민의 최초 물물교환을 기리는 거래요.
또 saint를 전해받은것도 기리는 거라던데..^^
나중에 더 자세히 알게되면 좀더 많은 정보를 적도록 하지요-ㅎ
이곳에는 가볼만한 교회가 참 많대요.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튜터한테 일로일로와 파나이섬 지도를 선물받아서 아주 신나요~
지도들고, 여기저기 많이 가보려구요~ㅎ
참, 이번주 금요일에는 보라카이에 놀러갑니다.
학원 학생중에,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인원이 작아서..
차비 절약차원에서 함께 갈 사람들을 구하고 계시더라구요~ㅎㅎ
새로운 사람들도 사귈겸, 바다가 무지무지 땡기는 요즘이었거든요~ㅎ
그래서 가겠다고 했는데, 오늘 본 점괘가... 이번 주말에는 여행을 삼가라;;;ㅋㅋ
점일뿐이니까요~~~ ^^ㅋㅋ ㅠㅠㅠ
다음엔 하로교회 다녀온 얘기도 적을께요~
그럼 전 이만 숙제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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