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NIE S CIA STORY 2 ] SM Mall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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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처음 겪어보는 세부의 찝찝하고 눅눅한…습도와 모기에 물려서 오래 자지 못했다.
룸메랑 룸메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생각보다 밥이 너무 괜찮았다. 맛있었다.
밥을 먹고 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학원과 가까운 (길 모퉁이만 돌면 바로 나온다) SM Mall에 갔다.
SM Mall에 있는 Coffee Bean의 인터넷이 빠르다는 소문을 필자의 다른 분 후기에서 본 기억이 나서 바로 Coffee Bean으로 가서 인터넷 카드와 음료를 사서 부모님이랑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인터넷도 했다.
어제 픽업매니저 오빠한테 듣기로는 SM Mall이 우리나라 코엑스의 5배정도라고 하던데.. 정말 크긴 크드라.
하지만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았고..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까 익숙해졌다.
필리핀에는 괜찮은 옷, 신발이나 생활용품이 없을 줄 알고 한국에서 꾸역꾸역 다 사서 갔었는데,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우리나라보다 더 이쁘고 종류도 많다 T_________T 이럴수가.. 그래서 약간의 지출이 생겼다 ^^;
슬리퍼는 꼭 꼭 세부에서 사시길^^* 너무 이쁘고 다양한 종류가 있다....그리고 엄 청 싸다는거.....!
나는 오늘 혼자 구경하고 쇼핑도 하고 했는데, 혼자다 보니 필리핀 사람들이 말도 많이 걸어주고 내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해서 영어를 더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 같다.
Survival English의 힘은 위대하다!!ㅋㅋㅋㅋㅋㅋ
거의 4시간 가량 SM Mall 에서 보내다가 저녁을 먹으러 학원으로 다시 들어왔다.
룸메 소개로 알게된 내 배치가 될 언니와 밥을 먹고 다시 SM Mall로 갔다..ㅋㅋ
언니가 아직 못가봐서 다시 가서 구경하고 놀았다. 꼴에 한번 가봤다고 길도 안내하고 이것저것 가르쳐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현지인이냐며ㅋㅋㅋ
그리고 맥주와 과일을 사서 먹었다! 필리핀에는 맥주랑 과일이 너-무 싸다.
과일 가격을 보면서 계속 우와우와를 외쳤다. 3팩이나 종류별로 사먹었는데 2000이 안된다.
언니랑 나랑 다짐했다. 과일 엄청 사먹고 가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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